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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진3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한국 아무것도 몰라 공포 北 핵실험장 곧 붕괴? "한국 아무것도 몰라 더 공포" 이철재 입력 2017.10.23. 03:00 수정 2017.10.23. 06:41 ━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게 공포”…북한 핵실험장 붕괴 경고음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 정상 일대의 인공위성 사진. [사진 구글어스] ‘북한의 핵실험장 산이 스트레스 때문에 붕괴 위기에 놓여’(뉴욕포스트), ‘북한 핵 실험장이 더 이상 핵실험을 견딜 수 없다’(뉴스위크)…. 북한의 핵실험장이 설치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이 최근 해외언론의 헤드라인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1시 41분쯤 만탑산에서 10㎞ 떨어진 곳에서 규모 2.7이 발생하면서다. 이번 지진은 지난달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일어난 세 번째 .. 2017. 10. 23.
북한 핵실험 이후 단층 심상치 않아.. 백두산 폭발가능성 제기 북한 핵실험 이후 단층 심상치 않아.. 백두산 폭발가능성 제기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에 세 차례나 지진이 발생했네요~ 北 핵실험장 부근 '수상한 지진'.. 백두산 폭발 가능성 제기도 입력 2017.09.25. 03:01 수정 2017.09.25. 09:10 [긴장의 한반도] 23일 규모 3.0 전후 두차례 자연지진 [동아일보] 북한의 6차 핵실험 위력이 당초 예상보다 더 강력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인근 지질구조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핵실험 직후 함몰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20일이나 지난 23일에도 핵실험장 인근에서 두 차례 자연지진이 일어나자 인근 지역의 단층 활성화에 따른 백두산 분화(噴火) 가능성 등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핵실험 이후 심상치 않은 .. 2017. 9. 25.
북한 6차 핵실험 후 핵실험장 붕괴로 중국 방사능오염 초긴장 중국 정부가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로 인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붕괴 및 방사능 누출 가능성과 중국 동북지방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5일 북-중 접경지역 방사능 유출 여부 검사를 이례적으로 전면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가핵안전국은 3일 오전 북한의 핵실험 이후 5일 오후 10시까지 이틀 만에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랴오닝(遼寧)성 등 동북 3성과 서해에 인접한 산둥(山東)성 전역에서 10차례 공기 중 방사선량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단독]"北 핵실험장 갱도 붕괴".. 中, 동북지역 방사능오염 초긴장 동아일보 입력 2017.09.06. 03:02 [北 6차 핵실험 후폭풍]풍계리, 北中접경서 100km 거리 핵실험 갱도 노출땐 환경.. 2017.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