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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2터미널 혼동 마세요"…'아차' 하면 40분 허비 "인천공항 1·2터미널 혼동 마세요"…'아차' 하면 40분 허비 기사입력 2018-01-03 06:30 대한항공 등 4개사 18일부터 제2터미널 이용…사전확인 필수 버스 잘못 내리면 40분 더 걸려…승용차, 분기점 놓쳐도 15분 소요 공항입구 분기점에 표시된 제1·2터미널 안내 표지판.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공식 개장함에 따라 인천공항에는 두 개의 관문이 생긴다. 제2터미널이 문을 열면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4개 항공사는 제2터미널을 이용한다. 이들 항공사의 여객기를 타려면 제1터미널이 아닌 제2터미널로 가야 한다. 제2터미널은 출입국 시간 단축을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갖췄지만 새로 문을 여는 만.. 2018. 1. 3.
스마트공항시대 온다...생체인식 탑승수속, 집에서 수하물 위탁 생체인식 탑승 수속·집에서 수하물 위탁...'스마트공항' 성큼 전자신문 기사입력 2017-09-27 12:41 | 최종수정 2017-09-27 17:28 ‘집에서 미리 수하물을 보내 짐 없이 공항에 도착한다. 공항 입국심사대만 통과하면 보안검색이 완료된다.’ 국토교통부가 미래 스마트공항 종합계획(안)을 내놓고 28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난 해 기준 인천공항은 수용능력 대비 수용실적이 107%, 제주는 117%에 달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수용 효율화가 필요하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우리나라 항공여객이 2020년까지 연평균 8.1%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반 시설 확장만으로는 공항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 스키폴·히드로·창이 등 세계 선진공항은 신기술.. 2017. 9. 28.
[동양예언] 한국의 예언지명과 용담댐의 전설 [동양예언] 한국의 예언지명과 용담댐의 전설 ★한국의 예언 지명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신기하게도 현대에 와서 이루어질 일을 옛날에 미리 눈으로 보고 지어 붙인 듯한 지명들이 전국에 숱하게 있다. 이미 세상에 널려 알려져 있는 것도 있으나 최근 새로운 방법으로 해석을 시도하여 여러 군데를 더 찾아내게 되었다. 종래 알려져 있는 것은 글자의 뜻을 풀면 대체로 이해가 되는 것이었으나 한자가 원래 상형문자라는 데 착안하여 처음으로 해석을 시도해본 것이다. ○ 뜻으로 풀어본 예언지명 뜻으로 푼 예언지명은 대부분 이미 책이나 신문을 통해서 널리 알려져 있는 것들을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본 것이다. 1) 평안북도 수풍(水豊)댐 압록강 중하류에 있는 일제시대에 건설한 수력발전소용 댐이다. 댐으로 큰 강을 막아서 물이 많이.. 201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