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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3

거세지는 '보이콧 차이나'와 미국의 중국 막기..중국의 운명은? 거세지는 '보이콧 차이나'와 미국의 중국 막기..중국의 운명은? 코로나19 팬데믹 중국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세계 질서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동맹·파트너 국가들이 가세하여 중국의 숨통을 조이면서 중국 포위작전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국제정세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 보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증산도 道典 5:402:7~8) 중국을 여러 나라로 나누심“황극신이 이 동토(東土)에 넘어오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는 조선이 된다 하였사온데 그렇게 되면 청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 2020. 7. 4.
이탈리아 코로나19(우한코로나) 급증 이유는? 이탈리아 코로나19(우한코로나) 급증 이유는? [줌인] 伊 우한코로나 확진자 급증은 中 일대일로 참여 탓? 이현승 기자 입력 2020.02.24. 16:51 수정 2020.02.24. 17:09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사이 두 배 증가하면서 최근들어 부쩍 긴밀해진 중국과 이탈리아의 협력관계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작년 3월 23일(현지 시각) 로마의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기마병 호위를 받으며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는 중국의 팽창에 대한 다른 서방 국가들의 우려에도 지난해 3월 중국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 2020. 3. 1.
흔들리는 중국.. 기만과 공포의 통치 흔들리는 중국.. 기만과 공포의 통치 [column of the week] 흔들리는 중국..기만과 공포의 통치 안정락 입력 2020.02.27. 15:42 수정 2020.02.28. 09:23 지미 레이 넥스트디지털 창업자 겸 회장 코로나19 덮친 '위기의 중국' '의사' 리원량에 누명 씌우고 시민들에게 거짓말을 일삼아 일러스트=추덕영 기자 choo@hankyung.com 중국을 비롯해 세계를 뒤덮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실한 백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큰 어려움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은 시 주석에게 훨씬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사실을 부각시켰다. 그것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치료법은..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