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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교회 ‘다닥다닥’ 모여 매일 예배…부침개 나눠 먹기도 진짜 말 안듣는 문제거리2 [자막뉴스] 전광훈 교회 ‘다닥다닥’ 모여 매일 예배…부침개 나눠 먹기도 / KBS뉴스(News) 게시일: 2020. 3. 21. 일부 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며 현장 예배를 강행한다는 소식, 지난 주말 전해드렸는데, 한술 더 떠서 평일에도 매일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전광훈 씨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그곳입니다. 목사는 마스크도 안쓴 채 설교를 하고, 신도들은 서로 밀착해서 앉아있고, 예배가 끝나면 음식도 함께 나눠먹는다고 합니다. 게시일: 2020. 3. 21. 날이 저물자 주차장이 예배를 보러 온 교인들의 차로 가득 찹니다. 이 교회는 담임 목사인 전광훈 씨가 지난달 구속된 뒤, 20일 넘게 매일 기도회를 이어가.. 2020. 3. 21.
[중도일보] '까불면 죽는' 법 [편집국에서] '까불면 죽는' 법 중도일보 한세화 미디어부 기자/ 승인 2020-03-15 11:39 수정 2020-03-15 11:39 '코로나19'가 심각 단계에 이르기 직전까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목사의 막말 파문으로 세간이 시끄러웠다. 지난해 10월 청와대 앞 거리집회에서 전 목사는 "나는 하나님 보좌((寶座)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을 해 개신교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여러 논란이 있지만 차치하고 그가 말한 '까분다'라는 표현만 떼서 생각해보려 한다.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한다'라는 뜻의 '까불다'는 기계화 이전의 농경사회에서 가을 추수가 끝난 후 벼 낱알을 키 위에 올려놓고 앞뒤로 흔들며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행위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2020. 3. 16.
법원 결정에 꼬리내린 범투본, 삼일절 예배 광화문서 안한다 법원 결정에 꼬리내린 범투본, 삼일절 예배 광화문서 안한다 *범투본=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약자. 법원 결정에 꼬리내린 범투본 "삼일절 예배 광화문에서 안한다" 유경선 기자,한유주 기자 입력 2020.02.29. 16:05 범투본이 낸 '삼일절 예배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범투본 "전광훈 구속, 종교탄압이다" 재차 주장 지난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 News1 안은나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한유주 기자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이 이끄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오는 삼일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강행하겠다고 했던 일요일 예배를 전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에서 열겠다고 29일 밝혔다...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