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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12

생존의 비밀 1장-더 큰 병란이 몰려온다, 동서 성자들과 예언가들이 경고한 병겁의 도래 생존의 비밀 1장-더 큰 병란이 몰려온다, 동서 성자들과 예언가들이 경고한 병겁의 도래 생존의 비밀 1장 강독 더 큰 병란이 몰려온다ㅣ인류문명사의 전염병ㅣ동서 성자들과 예언가들이 경고한 병겁의 도래 2020.3.18. https://youtu.be/NocIcd6thBY 오늘날 우리시대 최고의 화두는 부도 명예도 권력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생존survival! 2002년 사스, 2008년 조류독감, 2015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19. 그리고... 더욱 강력하고 치명적인 전염병이 반드시 다시 온다는 전문가들의 경고. 그것은 최악의 시나리오. 계속되는 환경오염으로 지구까지 병들어버린 지금,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생존의 비밀 들어가는 말(5쪽) 오늘날 우리는 또다시 인생의 모든 것을 한.. 2020. 5. 17.
천연두균으로 대량 멸족을 당한 미주대륙 원주민과 기후변화 미주대륙 원주민, 천연두균으로 대량 멸족을 당하다 [날씨학개론] 역사로 살펴본 전염병과 기후변화의 관계 / YTN 사이언스 *영상출처: https://youtu.be/Ol-OFTsZeOA 게시일: 2019. 10. 1. ■ 이재정 / 케이웨더 예보팀장 [앵커] 최근 에볼라나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등 지구촌을 위협하는 신종 감염병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런 전염병은 기후변화와 매우 밀접하다고 합니다. 오늘 (날씨학개론)에서는 '전염병과 기후변화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케이웨더 이재정 예보팀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페스트나 콜레라 등 전염병은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그리고 그 전염병을 기후변화가 초래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천연두 역시도 결과적으로 기후변화가 요인이 되면서 .. 2020. 2. 27.
바이러스는 말한다, 또 온다고 바이러스는 말한다, 또 온다고 [장대익 칼럼]"바이러스는 말한다, 또 온다고"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입력 2020.02.10. 21:05 [경향신문] 7만4000년 전 인도네시아의 토바(Toba) 화산이 폭발한 이후로 개체수가 2000까지 줄어든 종이 있었다. 그런데 그 종은 그 이후로 6만2000년 동안 전 세계로 확산되어 1만2000년 전쯤에는 개체수가 400만까지 늘었고, 2000년 전쯤에는 1억9000만에 이르렀다. 그리고 1804년에는 10억이 되더니 거의 10년마다 10억 개체씩 늘어 현재는 무려 77억이다. 7만4000년 전에는 멸절을 걱정하던 종이 지금은 말 그대로 지구를 뒤덮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종에 대한 이야기일까? 호모 사피엔스! 물론 개체수 면에서 77억이 최고라.. 2020. 2. 17.
생존의 비밀 3회 3강- 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생존의 비밀 3회 3강- 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STB상생방송 생존의 비밀 3회 3강 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영상출처: https://youtu.be/QQSMn6_3e00 ] 3강 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박멸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진화하는 미생물 병원체들, 그들은 변종을 거듭하면 더욱 강력하게 인류의 삶 속에 침투하고 있다. 그리하여 전문가들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외치는 가운데, 인류는 과거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 겪어 보지 못한 또 다른 차원의 병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난날의 그것과는 다른 차원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시대는 우주의 환절기로 대자연과 인간 사회, 인간의 마음 등 모든 것이 깊이 병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 2020.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