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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5

<VOD>개벽문제의 모든 향방을 좌우하는 천연두, 오직 태을주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 개벽문제의 모든 향방을 좌우하는 천연두, 오직 태을주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 일단 초기전쟁은 있는데 이 전쟁을 끝막는 병란이 있다, 그 대세를 트는 시두가 대발한다, 태을주를 통해서만 극복할수 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n0TwGcCiqI8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증산도 관련 사이트 및 SNS 안내♣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 http://www.jsd.or.kr ☞증산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jsds.. 2020. 2. 15.
생존의 비밀 8회 8강- 전쟁과 질병대란이 함께 온다 생존의 비밀 8회 8강- 전쟁과 질병대란이 함께 온다 STB상생방송 생존의 비밀 8회 8강 전쟁과 질병대란이 함께 온다 *영상출처: https://youtu.be/1LiqYEmtXqY 8강 전쟁과 질병대란이 함께 온다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가고 병이 들어온다" (도전 5:336:9), "난은 병란이 크니라" (2:139:7) 앞으로 맞이할 가을 대개벽기에는 전쟁이 일어나고 거의 동시에 질병 대란이 들어온다는 말씀이다. 질병 대란과의 전면전, 이것은 어쩌면 준비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생사의 갈림길이 될지도 모른다. 이 세상을 더욱 성숙한 문화로 나아가게 하는 천지의 손길인 3년 질병 대란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 2020. 2. 8.
로마의 카르타고 침략-전쟁 범죄 범죄의 재구성 ④ 로마의 카르타고 침략[신동아 2012년 11월호]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일 뿐 전쟁 범죄/ 이창무│한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형사사법학 한 명을 죽이면 살인범이지만 1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전쟁의 승자는 ‘술 취한 것 같은 기쁨’으로 약탈, 살인을 일삼는다. 카르타고를 절멸시킨 로마의 살인자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은 이유는 뭘까? 기원전 149년 한때 지중해를 주름잡던 도시국가 카르타고가 역사에서 사라졌다. 로마는 카르타고를 함락한 후 철저히 파괴했다. 전쟁 전 카르타고의 인구는 25만 명이었으나 전쟁에서 패한 뒤에는 5만 명도 채 되지 않았다. 살아남은 자는 힘없는 노인이나 어린이와 부녀자였다. 로마군은 이들을 아프리카의 외진 곳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로마.. 2018. 1. 11.
[STB상생방송] 끝나지 않은 전쟁, 상씨름을 대비하라 2강 국방대(전창훈) [STB상생방송] 끝나지 않은 전쟁, 상씨름을 대비하라 2강 국방대(전창훈) [STB상생방송] 현대문명의 대전환- 끝나지 않은 전쟁, 상씨름을 대비하라 2강 국방대 전창훈 교수 거대한 전환의 문턱, 우리는 이 급박한 경고의 신호를 들을 의지가 있는가? 날로 긴박해가는 남북문제, 신종바이러스의 출현, 대지진, 자연재해 등 지금 인류는 총체적인 위기와 변국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거부감, 회피, 부정적인 시각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있진 않나요? 고금의 성자와 철인, 동서양 석학들은 그들 깨달음 결론으로 문명과 자연의 총제적인 대전환과 그 끝에서 열리는 새로운 세상을 말합니다. 과연 개벽은 무엇이며,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일까요? 진실과 마주할 때, 두려움은 희망이 되고, 오늘 주어진 삶은 더욱 .. 2017.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