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쟁대비6

전쟁나면 반드시 챙겨야하는 물품 10가지(30일 기준) 전쟁나면 반드시 챙겨야하는 물품 10가지(30일 기준) 북한과 전쟁나면 반드시 챙겨야하는 물품 10가지! 필독! 게시일: 2017. 4. 14. 금요일 북한과 전쟁나면 우리는? 전쟁에 반드시 필요한 물품 리스트 Top 10 1, 생수 2리터 30병 18,000원. 2, 라면: 일반 또는 컵라면 하루 3봉 72,000원. 3, 통조림: 스팸, 소세지, 콩, 옥수수 등 하루 1개 45,000원. 4, 부탄가스와 부르스타 3일에 1개 8,000원. 5, 쌀 20킬로 29,00원. 햇반 하루 3개 72,000원. 6, 손전등(LED) 7,000원 이상. 7, 방독면(대형마트) 130,000원 이상. 8, 라디오 5,000원 이상. 9, 군용워커나 등산화 20,000원 이상. 10, 구급약품: 두통, 해열제, 소.. 2018. 2. 26.
매티스 한반도 전쟁 대비 발언 및 북한 생화학무기 분석[채널A 영상] 매티스 한반도 전쟁 대비 발언 및 북한 생화학무기 분석 "더 통 큰 작전"의 노림수/핵보다 더 무서운 '탄저균' 게시일: 2017. 12. 25. 매티스, 쿠바 관타나모 기지 방문… 美 국방 15년 만 매티스 "美 군사행동시 北 최악의 날 될 것" 매티스 "김정은, 평창올림픽 망칠 만큼 어리석지 않아" 매티스 "한반도 먹구름"… 장병들에 대비 요구 AP "북핵 교착상태 풀기 위해 외교노력 계속" AP "軍 전쟁 대비함으로써 그 역할 다해야" 매티스 "北 임박하지 않았지만 美 직접적인 위협" 매티스 "외교노력 실패시 北 사상 최악의 날 만들 것" ============================== 靑 "탄저균 백신, 치료 목적…국민용 백신도 비축" 靑 "탄저균 백신 도입, 예방접종용 아닌 치료용" 靑 .. 2017. 12. 26.
美국방장관 "한반도에 폭풍우 온다..전쟁 대비하라" 美국방장관 "한반도에 폭풍우 온다..전쟁 대비하라" 중앙일보 이기준 입력 2017.12.24. 17:33 매티스 국방장관, 22일 연설서 "군이 준비 갖춰야 외교에 힘 실려" 한반도 전쟁 철저 대비 강조해 "김정은, 평창올림픽 방해 안할 것" "아직 평화적 해결될 시간 남았다.. 주한미군 가족 철수계획은 없어" 지난 10월 방한해 판문점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중앙포토] "한반도에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군 장병들에게 전쟁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매티스 장관은 "김정은이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살해하고 전 세계를 상대로 싸움을 걸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2018년.. 2017. 12. 26.
[매티스] 한반도에 폭풍우 구름, 전쟁 대비하라.[YTN 영상] [매티스 국방장관] 한반도에 폭풍우 구름, 전쟁 대비하라. 매티스 "한반도에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 YTN 김영수 입력 2017.12.24. 07:18 [앵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한반도에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며 군은 언제든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평창 올림픽 기간에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정은이 그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김영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군 장병들과 만나 한반도에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며 군의 대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외교관들이 북핵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군은 전쟁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외교가 강력한 군대로 뒷받침될 때 전쟁을 막을 가능.. 201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