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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동정3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2부- 우주1년과 가을개벽이야기,인간으로오신 하느님 개벽문화북콘서트 군산편 2부 우주1년과 가을개벽 -선후천 개벽이야기와 인간으로 오신 성부 하느님- 시간의 신비와 순환정신 자 그러면 이 대자연의 법칙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영원한 주제는 뭐냐. 한 마디로 시간의 변화다. 자연과 인간과 만물과 神 조차도 이것의 지배를 받는다 이거야. 바로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 이 시간을 연출하는 그 근본이 지금으로부터 5,500년 전에 우리 대한의 태극기 팔괘를 그리신 복희씨께서 이것을 바로 태극기에 나와 있는 4괘 건곤감리, 현상적으로는 이것을 천지일월이라고 그러는데요. 바로 이 시간의 변화생성의 주체가 하늘과 땅과 해와 달이다. 이것은 진리의 사체라고 그러는데요. 64괘라는 것은 건곤감리를 빼고 60괘를 가지고 얘기를 하며, 이게 우리가 쓰고있는 시간의 60수 법칙이.. 2020. 3. 19.
우주와 인간 4-우주존재의 3요소 <1> 道가 있다-②음양의 예와 음양운동 우주와 인간 4-우주존재의 3요소 道가 있다-②음양의 예와 음양운동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안의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소[丑]와 말[午]을 한번 생각해보죠. 하나는 음이고, 하나는 양입니다. 양의 성질은 동(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午]이 양에 해당합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말의 속성에 비유해서 이런 얘기를 하죠.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여자를 말괄량이라고 하고, 또 풀어놓은 망아지 같다는 얘기도 하죠. 그런데 소[丑]라는 것은 음입니다. 정적이고 유순하죠. 조그만 꼬마가 소를 끌고 가도 소는 그저 느릿느릿 따라갑니다. 발굽을 봐도 말은 양적인 동물이라 하나인 통굽으로 되어 있고, 소는 음에 배속되는 동물이라 소 발굽은 두 개로 갈라져 있습니다. 1 3 5 7 9 홀수는 양의 수(.. 2017. 6. 23.
우주와 인간 4-우주존재의 3요소 <1> 道가 있다-①음양의 생성 우주와 인간 4-우주존재의 3요소 道가 있다-①음양의 생성 ▶우주는 크게 보면 음(陰) 아니면 양(陽)입니다. *들판에 있는 언덕 언덕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으나 어둠 속에선 그것을 볼 수 없으므로 그냥 혼돈 속의 무극(無極) 상태로 인식이 되죠. 그러나 그 언덕에 해나 달이 뜨면 명암(明暗밝고 어두움)이 생기면서 그림자가 생기게 마련이죠. 여기서 빛이 비추는 곳이 양달, 빛이 비추어지지 않는 곳이 음달입니다. 이 상태가 태극(太極)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태양이 떠올라 환해지면 낮, 태양이 져서 어두워지면 밤! 여기서 음양운동의 기초 단위인 하루 낮과 밤의 주야 동정動靜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2017.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