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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망3

거세지는 '보이콧 차이나'와 미국의 중국 막기..중국의 운명은? 거세지는 '보이콧 차이나'와 미국의 중국 막기..중국의 운명은? 코로나19 팬데믹 중국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세계 질서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동맹·파트너 국가들이 가세하여 중국의 숨통을 조이면서 중국 포위작전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국제정세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 보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증산도 道典 5:402:7~8) 중국을 여러 나라로 나누심“황극신이 이 동토(東土)에 넘어오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는 조선이 된다 하였사온데 그렇게 되면 청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 2020. 7. 4.
"코로나19 배상하라"…중국에 줄소송 "코로나19 배상하라"…중국에 줄소송 (2020.04.25/뉴스데스크/MBC) [뉴스데스크] ◀ 앵커 ▶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의 경제가 많이 위축됐죠. 그로 인한 피해는 가늠이 안될 정도입니다. 세계 각 국이, 이 책임이 중국에 있다며 소송 공세를 벌이고 있는데요. 그 규모가 무려 3경에 달합니다. 베이징 김희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2일 호주 신문 데일리텔레그라프에 실린 코로나19 관련 기사입니다. 중국 휘장을 등장시켰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 돌기로 테두리를 둘렀습니다. 중국 최고 상징물과 코로나19를 노골적으로 연관시킨겁니다. 호주 모리슨 총리는 코로나 19의 발원지를 밝히는 국제 조사를 하자고 주장하며, 중국을 겨냥했습니다. [모리슨/호주 총리] "중국이든 어느 나라든 바이러스로.. 2020. 4. 25.
2020 경자년 과연 중국의 운명은? / 윤사월의 징크스? / 세계질서 재편된다! 증산도 도전을 보면 중국의 운명에 대한 말씀이 있는데 소개해 볼까요?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하시고... (증산도 道典 5:402:7~8)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 202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