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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운명4

거세지는 '보이콧 차이나'와 미국의 중국 막기..중국의 운명은? 거세지는 '보이콧 차이나'와 미국의 중국 막기..중국의 운명은? 코로나19 팬데믹 중국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세계 질서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동맹·파트너 국가들이 가세하여 중국의 숨통을 조이면서 중국 포위작전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국제정세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 보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증산도 道典 5:402:7~8) 중국을 여러 나라로 나누심“황극신이 이 동토(東土)에 넘어오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는 조선이 된다 하였사온데 그렇게 되면 청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 2020. 7. 4.
2020 경자년 과연 중국의 운명은? / 윤사월의 징크스? / 세계질서 재편된다! 증산도 도전을 보면 중국의 운명에 대한 말씀이 있는데 소개해 볼까요?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하시고... (증산도 道典 5:402:7~8)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 2020. 4. 18.
미·영·프, 일제히 중국 압박-"코로나 진실 밝혀라" 미·영·프, 일제히 중국 압박-"코로나 진실 밝혀라"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02:7~8) "코로나 진실 밝혀라" 미국·영국·프랑스 일제히 중국 압박 이원준 기자,김서연 기자 입력 2020.04.17. 14:17 英 총리대행 "중국, 코로나 발병 질문에 답해야" 마크롱 "우리가 모르는 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일일 브리핑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김서연 기자 = 중국.. 2020. 4. 17.
[증산도 도전]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에 관련된 재밌는 말씀 [증산도 도전]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에 관련된 재밌는 말씀 4 동(東)은 일본이요, 서(西)는 미국이요, 남(南)은 중국이요, 북(北)은 소련이라. 5 중앙(中央)은 아동도(我東道) 아닌가. (증산도 道典 11편361장 4~5절) 5편7장1절 측주, 애기판. 조선을 두고 일러전쟁을 붙여(영국·프랑스가 훈수) 러시아의 세력을 몰아내신 공사이다. 이 공사에 의해 조화정부의 제1차 발현인 국제연맹이 1920년에 창설되었다. 5편7장1절 측주, 총각판. 일본과 중국이 주역이 되고, 독일과 소련이 훈수한 중일전쟁(1937)으로 총각판의 서막이 올랐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이 발발하고 국제연합(1945)이 발족되었다. 제국주의 일본의 역할 1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올 농사에 어떤 .. 201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