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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2

지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성찰과 멈춤의 시간 지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성찰과 멈춤의 시간 [칼럼] 코로나의 교훈 - 지난날 돌이켜 보고, 앞날을 내다보다! 윤창원 승인 2020.12.28 10:40 윤창원(서울디지털대 교수) [MHN 칼럼] 동학의 최수운 대신사는 천권·천존에서 인권·인존 시대의 도래를 예고했다. '인내천'은 조선말 '백성이 임금 위의 천자'임을 선포하고, 신분과 남녀차별 신분을 타파하고 민본 평등세상을 지향하였다. 동학과 동학농민전쟁은 후천개벽의 여명을 알리며 3·1운동이라는 대중적 자각으로 연이어졌다. 동편에 해가 뜨면 서편부터 밝아진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코페르니쿠스 전환 이후, 르네상스, 뉴튼의 과학혁명과 데카르트 철학혁명, 미국 독립선언의 정치혁명,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서구가 먼저 인권과 민본 시대를 열었다. 서세동.. 2020. 12. 29.
국내 코로나19 950명 역대 최다..장기화 전망 국내 코로나19, 950명 역대 최다..장기화 전망(2020.12.12) 950명 신규확진 '역대 최다'..시민들 "집에만 있었는데 도대체 왜"한유주 기자,강수련 기자 입력 2020.12.12. 13:22 코로나19 신규확진 950명 역대 최대치..장기화 전망시민들, 무력감 호소하면서도 "거리두기말고 별수 있나"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 및 구술고사'를 치르기 위해 입실 하고 있다. 2020.12.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강수련 기자 =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5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확진자 수 폭증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시민들은 무력감과 피.. 2020.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