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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버리츠3

개벽을 대비하라, 빙하가 녹고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개벽을 대비하라, 빙하가 녹고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지금 세상 사람들이 굉장히 불안해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도 경주지진, 포항지진의 여파로 인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하는 불안감에 온라인에서 예언 영상이 뜨게 되는데요. 탄허 스님 예언,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 예언, 허미수 선생 예언 등 이런 순서로 조회수가 높습니다. 그만큼 세상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근심과 관심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동남 해안 쪽 100리의 땅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위와 같이 탄허 스님은 일본이 침몰할 때 우리나라 동남 해안이 피해를 본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피해는 쓰나미가 되겠죠. 그 다음에 미수 허목 선생은 조선 인조 때 문신인데 신통력이 있는 도인이었습니다. 삼척 부사로 있었을 때 해안가 주민들이 해일로 .. 2018. 7. 13.
[서양예언] 찰스버리츠, 성 말라키, 마더 쉽튼의 예언 [서양예언] 찰스버리츠, 성 말라키, 마더 쉽튼의 예언 찰스 버리츠의 예언 불가사의 현상 전문가, 찰스 버리츠(Charles Berlitz)는 특수한 영능력을 지녔던 예언가는 아니다. 그는 지구의 종말이라는 암담한 미래의 고갯길에 먼저 오른 뒤, 보이지 않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 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무언의 손짓으로 길잡이 역할을 해준 호기심 강한 전형적인 현대의 지성인이다. 1914년에 뉴욕에서 출생한 버리츠는 예일 대학의 문학,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31개 국어에 능통한 지구촌 최고의 어학실력으로 고대 언어·고고학·선사학(先史學)을 깊이 연구하여 이 방면에는 한소식 들은 사람으로 이름이 나 있다. ​ ■ 고대 문헌 속에서 찾아본 예언들 ​ ◎​ 고대 아스테카족과 호피족의 전설 중미 고대의 아스테카족.. 2017. 8. 10.
[서양예언] 찰스 버리츠의 『죽음의 날』에 기록된 고대 예언들 [서양예언] 찰스 버리츠의 『죽음의 날』에 기록된 고대 예언들 찰스 버리츠(Charles Berlitz)는 특수한 영능력을 지녔던 예언가는 아니다. 그는 지구의 종말이라는 암담한 미래의 고갯길에 먼저 오른 뒤, 보이지 않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 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무언의 손짓으로 길잡이 역할을 해준 호기심 강한 전형적인 현대의 지성인이다. 1914년에 뉴욕에서 출생한 버리츠는 예일 대학의 문학,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31개 국어에 능통한 지구촌 최고의 어학실력으로 고대 언어·고고학·선사학(先史學)을 깊이 연구하여 이 방면에는 한소식 들은 사람으로 이름이 나 있다. 그가 저작한 『죽음의 날(Dooms Day. 1999 AD.)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서 몇 가지 간단히 요약 정리해 보기로 한다. ■ .. 2017.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