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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6

태을주 수행 중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뿌리는 보균자 神을 보다 태을주 수행 중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뿌리는 보균자 神을 보다 JS도인을 보면, 인사하고 피해가는 (코로나)바이러스 보균자 신명 평택합정도장 ㄱㄷㅎ(46세, 남)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개벽주 49독 운장주 49독을 외우는데, 태을주를 묵송默誦(작은소리로 외움)으로 송주誦呪(주문을 외움)하면서 계수기計數機(숫자를 세는 기기)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처음 보는 형상의 신명神明 셋이 보였습니다. 머리에는 영화 의 주인공처럼 나팔관 같은 뿔이 정중앙과 귀 양쪽으로 나 있었습니다. 얼굴은 파란색에 약간 울퉁불퉁하였고 망토를 입고 있었는데 중간 신명은 붉은색, 오른쪽 신명은 파란색, 왼쪽의 신명은 하얀색의 망토였습니다. 중세 유럽의 왕이 쓰는 것 같은 망토에는 하얀색의 부드러운 닭털 같은 깃털이 레이스처럼 달려 .. 2020. 3. 22.
[도교-장자] 삶과 죽음은 하늘의 명령 [도교-장자] 삶과 죽음은 하늘의 명령 장자는 생사에 대한 도의 섭리, 적어도 인생의 감미로움을 가슴에 느낄 수 있는 존귀한 생에 대한 자세를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삶을 초극하는 자에게 죽음이란 없노라. 삶에 매인 자는 큰 삶을 누리지 못하리라. 이것이 인간과 만물이 만물되는 생명의 도리라오. 道(우주의 길)는 만물을 보내지 않는 것이 없고 맞아들이지 않는 것이 없도다. 또한 만물을 허물지 않는 것이 없고 이루지 않는 것이 없도다. (殺生者不死살생자불사, 生生者不生생생자불생. 其爲物기위물, 無不將也무불장야, 無不迎也무불영야; 無不毁也무불훼야, 無不成也무불성야. 『장자』 「대종사」) 죽음과 삶은 하늘의 명령이라네. 저 밤과 아침의 흐름이 언제나 일정한 것은 하늘 길[天道]의 변치 않는 변화정신인 것을. .. 2018. 6. 29.
저승사자도 인간적이다? 신과함께, 저승사자도 인간적이다? 신과함께, 인간적인 저승사자, 명부사자에게도 권한이 있어서 때로는 고민한다, 명부의 혼란과 명부대왕의 교체 증산도 도전 9편 212장, 4편 4장 말씀 참고. *영상출처: 초립동이 https://youtu.be/gO4fKWD08mA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2018. 1. 11.
황극경세서 관물내편 6 황극경세서 관물내편 6 觀物內篇 六 ■ 공자孔子가 『역경易經』을 기리며 말하기를 복희伏羲와 헌원軒轅으로부터 내려왔고 『상서尙書』의 시작은 요임금과 순임금에서부터 내려왔으며, 『시경詩經』을 정리함에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으로부터 내려왔고 『춘추春秋』를 정리함에 환공桓公과 문공文公으로부터 내려왔다. 복희 · 헌원으로부터 그 아래는 조祖로서 삼황三皇이고 요임금과 순임금으로부터 그 아래는 종宗으로서 오제五帝이며,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으로부터 그 아래는 자子로서 삼왕三王이고 환공桓公과 문공文公으로부터 그 아래는 손孫으로서 오패五覇이다. ■ 조祖의 삼황三皇은 현賢을 숭상하였고 종宗의 오제五帝도 또한 현賢을 숭상하였다. 삼황三皇은 도道로 현賢을 숭상하였고 오제五帝는 덕德으로 현賢을 숭상하였다. 자子의 삼왕三王은 친親을 숭.. 201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