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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3

삶은 계란, 얼마나 좋길래... 아침에 먹으면 더 좋다는군요 삶은 계란, 얼마나 좋길래... 아침에 먹으면 더 좋다는군요 조류독감으로 계란값은 폭등하고... 다른 농산물 가격도 폭등하고... 돈없는 서민들은 점점 더 살기 힘들어져... 아침에 먹는 삶은 계란의 건강 효과김용 입력 2020. 12. 24. 09:23 수정 2020. 12. 25. 13:10 [게티이미지뱅크] 전날 계란을 삶아 놓으면 아침 식사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우선 잔손질이 필요없어 간편하고 각종 영양소를 빠르게 섭취할 수 있다. 눈 건강과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를 낼 수 있다. 미국의 웹 미디어인 'MSN 머니'(Money)에 게재된 '매일 삶은 계란을 먹어야 하는 이유' 기사를 소개한다. 1) 다이어트를 돕는다. 살을 빼는 중이라면 삶은 계란은 가장 좋은 '친.. 2021. 1. 16.
젊다고 체중 관리 안 하면…2030 심혈관질환 위험 2배로 뛴다 젊다고 체중 관리 안 하면…2030 심혈관질환 위험 2배로 뛴다 기사입력 2018-07-11 11:35 최종수정 2018-07-11 11:40 심근경색 환자. [중앙포토]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식사 시간, 패스트푸드·간편식 중심의 혼밥…. 여러 가지 요인으로 뱃살이 갈수록 늘어나는 20~30대 젊은 남녀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젊으니까 괜찮겠지' '바쁘고 힘든데 나중에 살 빼자'는 생각을 하면서 체중 관리에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2030 연령층도 비만일 경우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이 최대 97%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줄었다.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02~2003년, 2004~2005년 각 한번.. 2018. 7. 11.
간肝을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생활습관 5가지 간肝을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5가지 아파도 티 안내는 '간(肝)'을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5가지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02.27. 17:38 수정 2018.02.27. 17:42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생활 습관 5가지를 알아본다. /사진=헬스조선DB 우리나라 간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단연 1위다. 문제는 간은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아무리 망가지고 아파도 티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평소에 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검진을 생활화하고,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수칙 5가지를 알아본다.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자 우리가 먹는 음식은 간에서.. 201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