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악의 바이러스2

코로나19의 치명적 파괴력이 스페인 독감을 능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Aug 25, 2020 코로나19의 치명적 파괴력이 스페인 독감을 능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Aug 25, 2020 지금까지 인류 최악의 바이러스는 1918년 전 세계적으로 5억명을 감염시켜 5천만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스페인 독감이었다. (흑사병은 세균이 일으키는 질병이다) 코로나19가 무섭다고는 해도 스페인 독감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런 통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18년 미국, 공공장소 폐쇄 명령! 교회, 학교, 공연장 폐쇄. 10명 이상 모임 금지. 마스크를 쓰세요! 당신과 아이들, 이웃을 위해. 야구장 타자도, 포수도, 심판도 모두 마스크를 썼다. 시애틀의 전차, 마스크를 타지 않은 승객은 전차에 탈 수 없다. 이발사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손님을 맞는다. 역사는 정말 반복되는 게 .. 2020. 12. 2.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인류에게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인류에게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2020년 6월 20일 방영된 KBS 다큐인사이트 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 원본영상 [코로나19 팬데믹] 바이러스 전쟁 1부 - 바이러스 X (지진희 프리젠터/내레이션) | 다큐인사이트 (full VOD) *영상출처: https://youtu.be/nynh-vTwsNo "최후의 바이러스는 오지 않았다."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자연계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찾아간 균형이 급속도로 깨지기 시작했다. 동물을 사육하면서 동물의 전염병이 인간에게 옮겨졌고 인구 밀집은 전염병을 전파시켰다. 동물과의 접촉은 각각의 숙주속에서 활동하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확장되었다. 문명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세계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교통 통신의..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