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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보균자 신명2

코로나19 한국에서 없어지는 때 그리고 증산도와 태을주 코로나19 한국에서 없어지는 때 그리고 증산도와 태을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에 얼마나 머물러 있다가 사라질까요? 누구나가 코로나19 소멸시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실텐데요~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발생 시초에는 확진자수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2위 였는데요...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대처로 현재는 외국유입이나 집단감염 외에는 확산세가 많이 줄어들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집단감염이나 외국에서 유입되는 것만 잘 차단한다면 아마도 가까운 시일내에 코로나19가 극복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의 내용은, 증산도의 어떤 도생님이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하시다 보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를 뿌리는 神이 코로나19의 소멸시기에.. 2020. 4. 3.
태을주 수행 중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뿌리는 보균자 神을 보다 태을주 수행 중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뿌리는 보균자 神을 보다 JS도인을 보면, 인사하고 피해가는 (코로나)바이러스 보균자 신명 평택합정도장 ㄱㄷㅎ(46세, 남)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개벽주 49독 운장주 49독을 외우는데, 태을주를 묵송默誦(작은소리로 외움)으로 송주誦呪(주문을 외움)하면서 계수기計數機(숫자를 세는 기기)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처음 보는 형상의 신명神明 셋이 보였습니다. 머리에는 영화 의 주인공처럼 나팔관 같은 뿔이 정중앙과 귀 양쪽으로 나 있었습니다. 얼굴은 파란색에 약간 울퉁불퉁하였고 망토를 입고 있었는데 중간 신명은 붉은색, 오른쪽 신명은 파란색, 왼쪽의 신명은 하얀색의 망토였습니다. 중세 유럽의 왕이 쓰는 것 같은 망토에는 하얀색의 부드러운 닭털 같은 깃털이 레이스처럼 달려 .. 202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