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 혈장치료2

'코로나19' 폭발적인 감염전파력 상상 초월...치료제·백신 둘 다 있어야 종식 '코로나19' 폭발적인 감염전파력 상상 초월...치료제·백신 둘 다 있어야 종식 감염전파력 상상 초월 '코로나19'.."치료제·백신 둘 다 있어야 종식"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입력 2020.04.15. 06:01 "공식 치료제·백신 2021~2022년쯤 나올 듯" "현재로선 국민 스스로 방역이 최고의 백신"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격리병동 근무를 앞둔 의료진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0.4.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다른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들의 주된 차이점은 '감염력'이다. '코로나19'는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 2020. 4. 17.
[기쁜소식]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으로 중증 환자 치료 효과 확인 [기쁜소식]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으로 중증 환자 치료 효과 확인 "중증 코로나19에 혈장치료 효과 첫 확인..환자 2명 모두 회복" 김길원 입력 2020.04.07. 12:19 세브란스병원, 71세 남성·67세 여성에 시도..1명은 완치돼 퇴원 "부작용 없이 치료 성과..혈장 치료 시스템 구축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증으로 악화한 환자 2명이 완치자의 혈장을 주입하는 치료를 받고 회복됐다는 연구 논문이 국내 처음으로 발표됐다. 혈장 치료는 코로나19 완치자에게서 획득한 항체가 들어있는 혈장을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중증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세브란스병원 최준용·김신영 교수팀은.. 20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