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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경로3

"코를 통해 모든 바이러스 전파"..'입만 가린 마스크' 경고 코로나19가 호흡기 질환인데 당연히 코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것은 상식이죠. 이런 것까지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야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것인가요? 소중한 당신의 건강과 생명은 스스로 잘 지켜 나가셔야지요.... 미국의 경우 주지사가 마스크를 코까지 가려달라고 호소까지 하다니... "코를 통해 모든 바이러스 전파"..'입만 가린 마스크' 경고윤샘이나 기자 입력 2020.08.27. 21:28 [앵커]마스크를 턱에 걸친다고 해서 '턱스크'라는 말이 생겨났죠. 쓰기는 쓰는데 답답하다고 해서 입만 가리는 분들이 있다면 이 보도를 잘 보셔야 합니다. 코로나19는 코로 감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서 입만 가려선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습하니까 이제 (마스크를) 내리게 .. 2020. 8. 29.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100명 육박..감염된 경로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100명 육박..감염된 경로 '100명 육박' 서울 확진자..이렇게 감염됐다 한민선 기자 입력 2020.03.04. 05: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800명을 넘어선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앞에 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차량에 탄 채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확진자수가 100명 선에 육박했다. 서울은 가장 다양한 감염 경로를 보이고 있어 방역 당국이 경로 파악에 애를 먹고 있다. 서울시는 3일 총 1만8791명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 2020. 3. 4.
코로나19, 신종플루보다 3배 빠르게 확산되고 20배 독하다 코로나19, 신종플루보다 3배 빠르게 확산되고 20배 독하다 우한코로나, 신종플루보다 3배 빠르고 20배 독하다 김민철 선임기자 입력 2020.02.26. 03:08 수정 2020.02.26. 10:55 [우한코로나·메르스·신종플루·사스 비교해보니] 지역사회 감염, 신종플루는 80일·우한코로나는 28일만에 발생 신종플루 치사율 0.05% 그치는데 코로나는 현재 1% 수준 보이고 타미플루 같은 약·백신도 없어 "코로나 80%는 가볍게 지나가지만 13%는 중증폐렴 진행돼 위험" 우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0명 안팎씩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스(SARS·2003년) 이후, 신종 플루(2009년), 메르스(MERS·2015년)에 이어 네 번째로 겪는 대규모 감염병이다. 5~6년 간격으로 신종 바이러스와..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