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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4

'발등에 불' 美 정부 韓 진단키트 애걸 전례 없던 긴급제안 [여의도튜브] '발등에 불' 美 정부 韓 진단키트 애걸 전례 없던 긴급제안 게시일: 2020. 3. 19. "전화통에 불이 날 정도로 해외 수출 문의가 많습니다. 영업팀 업무가 거의 마비됐습니다." 19일 국내 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관계자는 실제 해외 수출 요청이 많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회사 코젠바이오텍, 씨젠, 솔젠트, 에스디바이오센서, 피씨엔, 랩지노믹스, 캔서롭, 오상헬스케어, 웰스바이오 등이 있고... 지난달 28일까지 진행된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한 기업이 64개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 수출 허가를 받는 제품은 더 늘어날 전망.... 아나운서: 유지연 영상콘텐츠: 길인호 기사콘텐츠: 정희영 기획: 강인형 백승기 총괄: 정미경 제작:.. 2020. 3. 27.
남미서 귀국 '신천지 전도사' 확진..자가격리 무시 '미용실 방문' 말 되게 안들어 먹는 문제거리1 남미서 귀국 '신천지 전도사' 확진..자가격리 무시 '미용실 방문' 전영희 기자 입력 2020.03.21. 19:10 [앵커] 유럽뿐 아니라, 다른 대륙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21일)도 신천지 교회 전도사라는 30대 남성이 콜롬비아에 선교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남성의 경우, 자가격리하라는 안내를 따르지 않고 미용실과 편의점을 돌아다니기까지 했다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사전에 조사한 신천지 명단에도 이름이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전영희 기자입니다. [기자] 신천지 전도사인 30대 남성 A씨는 콜롬비아에 1년 넘게 거주하다가 지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19일부터 모든.. 2020. 3. 21.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100명 육박..감염된 경로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100명 육박..감염된 경로 '100명 육박' 서울 확진자..이렇게 감염됐다 한민선 기자 입력 2020.03.04. 05: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800명을 넘어선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앞에 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차량에 탄 채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확진자수가 100명 선에 육박했다. 서울은 가장 다양한 감염 경로를 보이고 있어 방역 당국이 경로 파악에 애를 먹고 있다. 서울시는 3일 총 1만8791명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 2020. 3. 4.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대처에 대한 ABC 방송국의 찬사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대처에 대한 ABC 방송국의 찬사 ○인구대비 검사 비율을 따져보면 한국은 1,173명당 1명(0.0853%), 일본은 6만7000명 중 1명(0.0015%), 미국은 74만당 1명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60배, 미국보다 700배 가까이 높다. ○또 검사 대비 ‘양성’ 확진 비율을 살펴보면, 한국은 2.86%, 일본은 8.68%, 미국은 3.15%다. 양성 판정 비율이 한국이 가장 낮은 셈이다. ABC방송은 한국에서는 하루에도 1만 명 이상의 검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2만5천 명 이상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 이는 오히려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 능력과 공개의 투명성, 그리고 열정의 산물이라는 찬사를 잇따라 하고 있다고 미 ABC방송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02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