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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11

'코로나19 후유증'의 심각성...예방이 최선!!! '코로나19 후유증'의 심각성...예방이 최선!!! 코로나19 '회복자'가 전하는 고통스러운 '후유증'들 / YTN https://youtu.be/4YBFjW5c81o 코로나19 치료 방법부터, 후유증 총정리! 치료제가 없는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 [아주대병원TV] https://youtu.be/fNl4kCvs9-I 중요한 점코로나19에서 중증 폐렴으로 진행이 되는데, 폐렴에서 회복된 분들입니다. 회복된 분들 중에는 폐손상이 호전되지 않고 계속 그대로 남아있는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 중에 일부는 폐섬유화증(폐에 섬유성 결합직의 증식이 일어나 정상 폐구조의 파괴, 폐조직의 경화, 황폐를 초래한 상태), 그러니까 폐가 스폰지처럼 정상적으로 말랑말랑한 게 아니라 딱딱해지는 그런 증상을.. 2021. 1. 16.
세계보건기구(WHO), 백신 개발이 코로나19 종식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백신 개발이 코로나19 종식 아니다 12월 4일(현지시간) WHO는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어도 끝난 것이 아니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경각심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의 우려 “백신에 대한 진전으로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볼 수 있게 됐지만, 팬데믹 종식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 대유행은 끝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반면 실제로는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병원과 의료 종사자들에게 엄청난 압박감을 주고 있다. 각국 정부의 정책과 시민들의 행동이 그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의 경고“백신 그 자체가 곧 코로나19 제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내년 초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이 공급되진 않을 것이다.” "백신 효.. 2020. 12. 6.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면한 사례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면한 사례 '파주 스타벅스'에 외신도 놀랐다.."마스크 끼면 이런 일이"김정한 기자 입력 2020.08.25. 15:26 수정 2020.08.25. 15:42 블룸버그 "고객 집단감염 속 마스크 쓴 직원 모두 무사" 17일 경기도 파주 스타벅스 야당역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안내문과 함께 폐쇄돼 있다. 2020.8.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 경기도 파주시에서 일어난 커피숍 스타벅스에서의 코로나19 집단 발병 사례를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8일 코로나19 감염자 여성이 서울 북부에 위치한 파주시의 한 스타벅스 카페를 방문한 지 수일 후 이 카페를 찾은 27명의 고객.. 2020. 8. 29.
전광훈 교회 ‘다닥다닥’ 모여 매일 예배…부침개 나눠 먹기도 진짜 말 안듣는 문제거리2 [자막뉴스] 전광훈 교회 ‘다닥다닥’ 모여 매일 예배…부침개 나눠 먹기도 / KBS뉴스(News) 게시일: 2020. 3. 21. 일부 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며 현장 예배를 강행한다는 소식, 지난 주말 전해드렸는데, 한술 더 떠서 평일에도 매일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전광훈 씨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그곳입니다. 목사는 마스크도 안쓴 채 설교를 하고, 신도들은 서로 밀착해서 앉아있고, 예배가 끝나면 음식도 함께 나눠먹는다고 합니다. 게시일: 2020. 3. 21. 날이 저물자 주차장이 예배를 보러 온 교인들의 차로 가득 찹니다. 이 교회는 담임 목사인 전광훈 씨가 지난달 구속된 뒤, 20일 넘게 매일 기도회를 이어가.. 202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