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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21

셀트리온,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중증 54% 감소 셀트리온,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중증 54% 감소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중증환자 발생률 54% 감소"(종합)김잔디 입력 2021. 01. 13. 18:53 수정 2021. 01. 14. 12:17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글로벌 임상 2상 데이터 공개코로나19 임상 증상 사라지는 회복기간 3일 이상 단축엄중식 교수 "의료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기여할 것"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회복기간 단축·중증 54% 감소" (서울=연합뉴스)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가 임상 2상 결과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중증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13일 공시를 통해.. 2021. 1. 15.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신청...내년 1월 시판 유력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신청...내년 1월 시판 유력 [단독] 셀트리온, 내일 코로나 항체치료제 허가신청..내달 시판이광호 입력 2020. 12. 28. 11:23 CT-P59, 내년 1월 출시 가능 / 치료제뿐만 아니라 백신 역할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조현의 기자] 셀트리온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다. 보건당국이 이를 허가할 경우 국산 첫 코로나19 치료제가 탄생하게 된다. 이 치료제는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치료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8일 "셀트리온이 내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CT-P59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조건부 허.. 2020. 12. 28.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실태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실태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속도백신 5개 제품 초기임상, 치료제 15개 제품 임상시험 진행심상훈 기자 | newskorea@newstown.co.kr 승인 2020.12.28 10:22:13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과 관련, 백신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존슨앤드존슨) 등 다수 업체에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25일 현재 화이자 백신은 미국, 영국 등 8개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고, 유럽연합 및 스위스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았으며, 모더나 백신은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현재 5개 제품이 임상시험 진행중이며, 대부분 초기 임상시험(1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치료제의 경우 릴리, 리제네론에.. 2020. 12. 28.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두 가지, 1월 공급 목표로 속도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두 가지, 1월 공급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국내에서 개발중인 대표적 코로나19 치료제로는 현재 임상 2상 진행중에 있는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와 녹십자의 혈장치료제. 코로나19 백신은 앞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전 차단하고, 치료제는 이미 감염된 환자의 몸에 기생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뒤에서 사멸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앞 뒤에서 포위해서 전멸(?) 시킬 수 있는 금상첨화의 방법일텐데 아직 백신 공급은 시간이 더 걸릴 듯 하니 아쉽군요.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내달 공급 '속도'조현의 입력 2020.12.14. 11:41 수정 2020.12.14. 13:08 식약처 "신청 들어오면 40일 내 신속 ..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