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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판데믹3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동학(東學)은 괴질 판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형 괴질로서 판데믹 상황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동학이 160년전에 이런 상황을 예고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학이 "전세계 괴질운수"를 경고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하면 동학혁명, 전봉준, 인내천 정도나 알지 '괴질개벽'이 온다는 것을 경고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괴.. 2020. 3. 26.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선포- 세계보건기구 역대 3번째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선포- 세계보건기구 역대 3번째 1단계: 야생 동물 사이에 바이러스가 돌고 있음. 인간 전염이 확인되지 않음. 2단계: 가축화 동물 사이에도 바이러스가 돌고 있음. 인간 전염의 가능성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음. 잠재적인 전염병 위협 단계. 3단계: 동물-동물, 동물-인간 전염 시작 단계. 아직 사람 사이의 전염이 이뤄지지 않아 공동체 수준의 발병으로 분류하기 힘든 단계. 4단계=에피데믹(epidemic). 공동체 수준의 전염.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 발생-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 병. 각국 구체적 전염병 확산 방지 지침 내림(여행자제 조치 등). 철저한 예방사업 시작. 2003년 사스(SARS). 5~6단계=팬데믹(pandemic)... 2020. 3. 12.
코로나 19, 지구촌 판데믹 상황(3월6일 오전) 코로나 19 글로벌 판데믹 상황 (3월 6일 오전) **코로나 19는 현재 80여개국에 확산. 신종플루는 74개국에 퍼졌을때 판데믹이 선언되었다. ▶현 사망자는 중국이 3012명으로 1위, 이탈리아가 148명으로 2위, 이란이 107명으로 3위다. (공식집계) ▶이탈리아 하루새 사망자 41명 늘어 148명(상보) 2020.03.06. 오전 6: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505644 이탈리아를 방문한 주변국 여행객들이 연이어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의 코로나19 ‘슈퍼전파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확진자는 최소 .. 2020.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