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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보호막3

[증산도] 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 [증산도] 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https://www.jsd.or.kr/?m=bbs&bid=jsd520&uid=23138&_keyword=병겁 신장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태을주 도공 새벽 수행 중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4시 5분, 태을주 도공(道功) 중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목소리가 선명하고 명확했는데 본인을 병겁신장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40대 초반의 남자 느낌이었습니다. "올 가을 겨울, OO, □□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OO(나라)입니다. 동지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무서워합니다.” "태을주 보호막이 .. 2020. 12. 6.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다! -태을주 6천만 독 읽은 도생님 체험담-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다!-태을주를 6천 만 독 읽은 이ㅇㅇ 도생님 체험담- 수행 중 조상님들께서 태을주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태을주를 읽는 사람은 과로하지 않으면 몸이 아플 수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는 것이야. 왜 그런 줄 아느냐? 태을주를 읽으면 그에 맞는 천상의 신명과 신장이 ‘선택된 태을주 도인’이라 하여 가호하기 때문에, 자기가 과로해서 얻는 감기 몸살 외에는 큰 병 기운이 몸을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몸을 함부로 놀려서 상처가 생길 수는 있겠으나 신도가 지공무사한 만큼 이유 없이 연고 없이는 절대 몸이 아플 수가 없는 거야. 수행하는 사람들이 몸이 아픈 것은 자의나 타의로 비롯된 시기, 질투, 살기, 음해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020. 7. 5.
[웹툰] 나를 지켜주는 보호막 태을주 [웹툰] 나를 지켜주는 보호막 태을주 [초립이의 심고툰] 신비한 태을주체험-(1)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오늘은 여러분께 출근길에 체험했던 태을주 주문의 짧은 체험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날씨가 무척 좋은 어느날, 기분좋은 출근을 위해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태을주 주송(呪誦=주문을 외는 것)을 하며 걷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발이 이상하네... 그런데 갑자기 양발과 다리의 느낌이 너무 이상한거예요. 우오오오~옷! 대박!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마치 발바닥에 침대스프링과 같은 부드러운 고탄력 스프링을 여러개 붙여서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었던 것이죠. 발도 내 의지가 아닌 힘을 주지 않아도 저절로 스륵 스륵 발이 움직여 공항에 있는 무빙워크를 걷는 느낌으.. 2020.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