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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6천만독2

[증산도 전자책] 태을주 6천만독 [증산도 전자책] 태을주 6천만독 http://ebook.jsd.or.kr/bbs/board.php?bo_table=ebook&wr_id=6 새 창에서 전자책(e-Book)보기 천지조화 태을주를 전수받고 태을주 6천만 독을 한 이ㅇㅇ 도생. 그 놀라운 정성과 깨우침, 태을주의 법력으로 받아내린 천상 신도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만난다. 목차“내가 태을주요 태을주가 나다” STB상생방송 - 우리들의 살릴 生자 이야기 55회 (이권환 도생 인터뷰)태을주를 전수받은 지 벌써 9년 11진리를 전하다 보면 12태을주 3천 독에서 100만 독으로 15태을주 100만 독, 1000만 독, 4000만 독 18비탈길로 빠질 뻔 21『증산도의 진리』를 밤새워 읽고 22계수기 버튼이 다 닳도록 읽고 또 읽어 23사람을 많이 살.. 2020. 7. 5.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다! -태을주 6천만 독 읽은 도생님 체험담-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다!-태을주를 6천 만 독 읽은 이ㅇㅇ 도생님 체험담- 수행 중 조상님들께서 태을주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태을주를 읽는 사람은 과로하지 않으면 몸이 아플 수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는 것이야. 왜 그런 줄 아느냐? 태을주를 읽으면 그에 맞는 천상의 신명과 신장이 ‘선택된 태을주 도인’이라 하여 가호하기 때문에, 자기가 과로해서 얻는 감기 몸살 외에는 큰 병 기운이 몸을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몸을 함부로 놀려서 상처가 생길 수는 있겠으나 신도가 지공무사한 만큼 이유 없이 연고 없이는 절대 몸이 아플 수가 없는 거야. 수행하는 사람들이 몸이 아픈 것은 자의나 타의로 비롯된 시기, 질투, 살기, 음해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