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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크2

[코로나 시대 풍자쏭] 집 밖에 못 나가서 빡친 노래 [코로나 시대 풍자쏭] 집 밖에 못 나가서 빡친 노래 아 진심 끝난다 싶으면 터지고 끝나겠다 싶으면 터지고 희망고문 오져서 말라 비틀어지겠다. 와! 노딱받았다! 작곡/작사/보컬/믹싱/영상: 배카인[BEKAIN][배카인] https://youtu.be/Ar7yfaR_9VE 또 무너져 간다 무너져 간다 4시간은 쌓아올린 카드탑이 발효가 된다 발효가 된다 산채로 시체마냥 Tigkf 사람이 사는지 짐승이 사는지 바깥 날씨 어떤지 알 리가 없지 집에서 안 나간지 벌써 반 년이나 지나갔네 뱃살이 는다 뱃살이 는다 배달음식 시켜먹다 살이 찐다 바닥이 보인다 바닥이 보인다 모아놓은 비상금이 사라진다 알바에서 짤려 일거리는 없어 방구석에 박혀 썩어가는데 니들은 마스크 없이 쳐 나가고 앉았냐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방도 끊고.. 2020. 9. 4.
"코를 통해 모든 바이러스 전파"..'입만 가린 마스크' 경고 코로나19가 호흡기 질환인데 당연히 코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것은 상식이죠. 이런 것까지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야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것인가요? 소중한 당신의 건강과 생명은 스스로 잘 지켜 나가셔야지요.... 미국의 경우 주지사가 마스크를 코까지 가려달라고 호소까지 하다니... "코를 통해 모든 바이러스 전파"..'입만 가린 마스크' 경고윤샘이나 기자 입력 2020.08.27. 21:28 [앵커]마스크를 턱에 걸친다고 해서 '턱스크'라는 말이 생겨났죠. 쓰기는 쓰는데 답답하다고 해서 입만 가리는 분들이 있다면 이 보도를 잘 보셔야 합니다. 코로나19는 코로 감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서 입만 가려선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습하니까 이제 (마스크를) 내리게 .. 2020.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