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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19

‘코로나 이후’가 더 걱정인 대한민국 [경제프리즘] ‘코로나 이후’가 더 걱정인 대한민국박종렬 webmaster@kyeonggi.com /송고시간 2020. 06. 16 20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지구적 차원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사태는 언젠가 끝나겠지만 그 고통과 공포가 아직도 지속되면서 ‘코로나 이후’가 더 걱정이다. 세계화가 진전되면서 지구촌이 국경이 허물어진(borderless)시대가 왔다고 야단법석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많은 나라가 국경봉쇄나 다름없이 입국을 금지하면서 인적·물적 교류는 정지되고 고립된 섬으로 변신했다. 초연결(hyper-connected) 사회를 자랑했던 국제사회가 단절되면서 상호의존 연결망은 끊어지거나 훼손됐다. 코로나 진원지라는 중국보다 서구가 더 심각한 국가적 위기에 봉착하.. 2020. 6. 28.
김정은 비핵화 시간표 언급? 악수와 합의는 엄연히 다르다 김정은 비핵화 시간표 언급? 악수와 합의는 엄연히 다르다 "악수와 합의는 엄연히 달라 .. 김정은 변한 게 별로 없다" 김현기 입력 2018.09.07. 00:02 수정 2018.09.07. 06:22 [특사 방북 이후] 미국 전문가 평가 비핵화 의지 다짐 받은 건 성과 북·미 대화 재개 강력한 동력 얻어 미국이 믿을만한 '검증 조치' 빠져 남북 빠른 밀착 땐 한·미 갈등 우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에 대체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 재천명은 평가한다. 다만 변한 게 별로 없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앙일보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방북 결과 발표 이후 5일과 6일(현지시간)에 걸쳐 미국 내 전문가들에 긴급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문가들은 "특사단이 김.. 2018. 9. 7.
시진핑, 관세 폭탄 대응 위해 북핵을 지렛대 삼나 시진핑, 관세 폭탄 대응 위해 북핵을 지렛대 삼나 기사입력 2018-07-12 00:58 최종수정 2018-07-12 01:36 미국, 비핵화 지연 중국 배후설 제기 중국 강하게 부인했지만 의심 커져 시진핑 미국이 중국에 관세폭탄을 떨어뜨리자 중국이 북핵 지연 카드로 옆구리를 치는 듯한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무역 공세에 중국이 북한을 부추겨 비핵화 시간끌기로 대응하게 하는 성동격서 카드를 쓰고 있다는 우려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중국에 경고장을 날렸다. 앞서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중국은 무역에 대한 우리의 태도 때문에 (비핵화) 협상에 부정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니길 바란다”고 올렸다. 북핵을 카드로 쓰지 말라는 취지다. 백악관을 자주 찾는 트럼프 대통령.. 2018. 7. 12.
한국이 생산 중단하면 미국,중국,일본이 무릎꿇는다? 한국이 생산 중단을 결정하면 미국과 중국이 무릎꿇고 아부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80%를 한국에서 생산하니까요. 어떤 제품일까요? 한국이 '이것'을 생산하지 않으면면 트럼프와 시진핑, 아베가 무릎꿇고 아부하는 걸 보게된다. *영상출처: 한국 그리고 한국사람들 / https://youtu.be/2jVRQ_mh8LE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201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