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항지진 분석3

포항 여진, 단층면 확장 가능성…“응력 더 커졌다” 포항 여진, 단층면 확장 가능성…“응력 더 커졌다” 경주,포항 지진 전후 응력 변화 포항 여진, 단층면 확장 가능성…“응력 더 커졌다” | KBS뉴스 | KBS NEWS *영상출처: KBS뉴스 https://youtu.be/NdDyKGwax5U 게시일: 2018. 2. 12. 일반적으로 여진이 발생하면 그동안 쌓였던 지진 에너지가 해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11일) 포항 여진의 경우 기존의 단층면을 추가로 균열시켜, 새로운 지진의 위험을 키웠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정훈 기상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여진은 지난해 11월 본진의 진앙에서 남서쪽으로 4.6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동안의 여진 위치와 겹쳐 보면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합니.. 2018. 2. 13.
[영상] 3D로 본 포항 지진 '찢어진 단층'…길이만 6.5㎞ [단독] 3D로 본 포항 지진 '찢어진 단층'…길이만 6.5㎞ JTBC News 기사입력 2017-11-28 20:48 | 최종수정 2017-11-29 00:25 [앵커] 국내 5개 대학 공동연구진이 해외 위성 사진을 이용해 포항 지진을 역추적해봤습니다. 지진이 날 당시 땅 밑에서 단층이 찢어진 파열면을 발견했는데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차원 입체영상으로 재구성된 지각 변동의 모습을 오늘(28일) 처음으로 보도해드립니다. 박소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7일 새벽 해외 위성이 촬영한 경북 포항 일대의 모습입니다. 세종대와 연세대 등 국내 5개 대학이 포항 지진 전후 지표면의 변화를 역추적해 땅 밑의 움직임을 재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지진 때 단층이 찢어진 단면 즉, '파.. 2017. 12. 6.
포항 규모 5.4 역대 2번째 강진…체감위력 가장 컸다/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포항 규모 5.4 역대 2번째 강진…체감위력 가장 컸다 연합뉴스 TV 기사입력 2017-11-16 11:24 [뉴스포커스] 포항 규모 5.4 역대 2번째 강진…체감위력 가장 컸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2017. 11. 15. [뉴스포커스] 포항 규모 5.4 역대 2번째 강진…체감위력 가장 컸다 [출연 : 이원호 광운대 건축공학과 교수ㆍ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명예교수] 어제 오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이어서 두 번째로 강한 지진이었습니다. 땅이 흔들리고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포항은 공포에 휩싸였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국립방재연구소장을.. 2017.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