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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섬 집단매장2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하루에만 2천명 넘어서 미국 코로나19, 하루에만 사망자 2천명 넘어서 하루 사망자 2000명 넘어선 美.. '코로나19' 최대 피해국 되나 정재영 입력 2020.04.11. 14:55 '환자'에 이어 '사망자'도 세계에서 가장 많아질 듯 / 주마다 '정상 생활 복귀' 시기 다른 판단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 해역에 있는 하트 섬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개인방호장비를 착용한 인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들의 시신이 담긴 관들을 파묻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일(현지시간) 50만명을 넘은 가운데, 하루 사망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2000명을 넘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6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50만1301.. 2020. 4. 11.
[코로나19] 미국 시신 집단매장, 코로나19 사망원인 1위로 떠올라 [코로나19] 미국 시신 집단매장, 코로나19 사망원인 1위로 떠올라 '하루 799명 사망' 뉴욕, 외딴섬에 코로나19 시신 집단매장 노정연 기자 입력 2020.04.10. 16:20 수정 2020.04.10. 21:22 [경향신문]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망자 매장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 뉴욕 하트섬.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시가 ‘하트섬’이라고 불리는 외딴 섬에 코로나19 사망자들을 집단 가매장하고 있다. 뉴욕주에서는 9일(현지시간) 기준 하루 새 799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하트섬에서 보호복을 입은 12명의 인부들이 나무로 된 40여 개의 관을 매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 안에는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시신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40만9000㎡ ..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