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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위기6

美국방장관 "한반도에 폭풍우 온다..전쟁 대비하라" 美국방장관 "한반도에 폭풍우 온다..전쟁 대비하라" 중앙일보 이기준 입력 2017.12.24. 17:33 매티스 국방장관, 22일 연설서 "군이 준비 갖춰야 외교에 힘 실려" 한반도 전쟁 철저 대비 강조해 "김정은, 평창올림픽 방해 안할 것" "아직 평화적 해결될 시간 남았다.. 주한미군 가족 철수계획은 없어" 지난 10월 방한해 판문점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중앙포토] "한반도에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군 장병들에게 전쟁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매티스 장관은 "김정은이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살해하고 전 세계를 상대로 싸움을 걸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2018년.. 2017. 12. 26.
매티스, 한반도에 먹구름…미국인 철수 준비돼[TV조선뉴스영상] 매티스 "한반도에 먹구름…미국인 철수 준비돼” TVCHOSUN 뉴스영상 게시일: 2017. 12. 24.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군사옵션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평창 동계올림픽 때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매티스 "한반도에 먹구름…미국인 철수 준비돼” 등록 2017.12.25 07:39 / 수정 2017.12.25 07:49 [앵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군사옵션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평창 동계올림픽 때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은 낮게 봤습니다. 신정.. 2017. 12. 26.
푸틴 "대북 예방선제타격 불가능하고 위험..협상외 해법 없다" 푸틴 "대북 예방선제타격 불가능하고 위험..협상외 해법 없다"(종합) 입력 2017.10.20. 04:22 수정 2017.10.20. 07:09 "한반도 정세 최고로 위험한 수준..복잡한 매듭, 끊지 말고 풀어야" "미국민이 뽑은 트럼프 존중해야..국내서 존중 못 받는 건 유감" (소치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남부 휴양도시 소치에서 열린 국내외 러시아 전문가 모임 '발다이 클럽'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한반도 위기와 관련해 "(북한) 선제예방타격은 불가능하다고 거의 확신한다. 이론적으로는 상상할 수 있지만 아주 위험하다"면서 "협상을 하는 한 가지 길 밖에 없으며 북한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lkm@yna.co.kr (모스크바·.. 2017. 10. 20.
미군 전략폭격기 B-1B 편대, NLL 넘어 풍계리 코앞까지 북상 미군 전략폭격기 B-1B 편대, NLL 넘어 풍계리 코앞까지 북상 [단독]B-1B, 풍계리 코앞까지 북상했다 기사입력 2017-09-28 03:04 | 최종수정 2017-09-28 08:57 [동아일보] 23일 밤 NLL 북쪽 150km까지 출격… 핵실험장서 130km 공해상 접근 김정은 집무실-잠수함기지 타격권 미군 전략폭격기 B-1B(일명 ‘죽음의 백조’) 편대가 23, 24일 공개 작전 사상 최초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대북 무력시위를 펼칠 당시 한때 NLL 북쪽 약 150km,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동남쪽 130∼140km 지점까지 북상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훌쩍 넘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 등 북한의 주요 핵·미사일 거점을 동시.. 2017.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