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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5

『오리진』_천재 과학자가 말하는 '우주의 주기적 변화'와 '인류의 출현' 『오리진』_천재 과학자가 말하는 '우주의 주기적 변화'와 '인류의 출현'STB상생방송 이재국PD 『오리진』 은 지구의 환경이 인류의 탄생과 문명과 역사, 정치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책의 시작부분인 1, 2장에서 이런 지구의 환경 변화가 저자가 ‘우주의 시계’라고 부르는 우주의 주기적 변화에 의해 발생하며 이를 밀란코비치 주기로 설명합니다. 『오리진』은 우주1년과 가을개벽을 이해하는데 좋은 참고도서라 생각됩니다.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책! [오리진] 지구는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가?_루이스 다트넬 어릴 적 저희 집에선 닭을 몇 마리 키웠어요. 새벽에 어머니께서 암탉이 첫 알을 낳았다면서 가져오셨어요. 어머니께 그대로 두면 병아리로 깨어나지 않느냐고 여쭤보.. 2020. 10. 3.
▣인류와 문명의 기원 ▣인류와 문명의 기원 태고 문명의 발자취는 아직 역사에 편입되지 못한 채 수많은 전승과 신화 속에 신비로 남아 있다. 불과 5천여 년 전에 태동된 4대 문명을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 생각하는 것은, 마치 중세 시대에 사람들이 극히 한정된 지식을 토대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은 것과 같다. 머지않아 후천 가을 개벽과 더불어 이 문제가 명쾌하게 밝혀지면 인류 문명의 뿌리에 대한 기존 역사 인식의 틀이 송두리째 바뀔 것이다. 대양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고대의 아틀란티스, 뮤 대륙 문명은 지질학적으로 볼 때 지금부터 약 1만 2천 년 전에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플라톤은 대서양 속의 육지인 아틀란티스가 함몰한 때는 대체로 기원전 1만 년경이라고 썼다. …그리고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도 기원전 8천~1만 .. 2018. 7. 18.
[대구 개벽문화콘서트] 한국인이 전해 주는 새 문명 이야기, 개벽 [대구 개벽문화콘서트] 한국인이 전해 주는 새 문명 이야기, 개벽 진정한 새 희망의 이야기, 개벽 소식(1) 道紀 145년 11월 22일(일), 개벽문화콘서트, 대구 EXCO 오디토 [말씀요약] 결론은 역사 대전쟁이요 인류사의 문화 주권 전쟁입니다. 지금 진행 중인 마지막 인류사의 역사 전쟁의 향방과 한반도 분단의 역사 해체와 전망 등을 알 수 있는 실질적인 인류의 새 문명 이야기가 바로 개벽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왜 개벽인가 하는 것이고, 둘째는 시천주 시대가 왔다는 것 그리고 셋째는 이 우주의 가을 문화, 참동학 증산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왜 개벽이 이 세상 담론의 주제인가? 개벽은 동양 우주론의 상징어이고 희망의 언어이며 만물 생명의 근원인 천지의 질서가 전환하는 것입니.. 2017. 8. 28.
[미래학] 늙지않고 죽지않는 신인류 시대가 온다 장수문명, 무병장수, 불로장생 [미래학] 늙지않고 죽지않는 신인류 시대가 온다 미래학자 연쇄 인터뷰 ‘인류의 진화’ 전문가 코르데이로 박사 변화는 무섭게 가속도를 내고 있다. 3000년 농경시대, 200년 산업시대, 50년 정보화시대…. 그 다음에 올 해일은? 조선일보는 5만여개 미래연구소·대학 등이 소속된 세계 최대의 미래학자 집단 ‘세계미래기구연구협의회’와 ‘유엔미래포럼’ 한국 지부와 공동으로 각 분야 최고의 미래학자들을 연쇄 인터뷰했다. 이들이 예측한 거대 트렌드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키워드가 숨어 있다. 베네수엘라의 미래학자 호세 코르데이로(Cordeiro·44) 박사와의 인터뷰는 SF(공상과학) 소설을 접하는 느낌이었다. 그는 인류가 ‘인위적 진화’를 하는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완전히 새.. 2017.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