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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자4

[증산도] 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 [증산도] 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https://www.jsd.or.kr/?m=bbs&bid=jsd520&uid=23138&_keyword=병겁 신장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태을주 도공 새벽 수행 중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4시 5분, 태을주 도공(道功) 중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목소리가 선명하고 명확했는데 본인을 병겁신장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40대 초반의 남자 느낌이었습니다. "올 가을 겨울, OO, □□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OO(나라)입니다. 동지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무서워합니다.” "태을주 보호막이 .. 2020. 12. 6.
코로나와 비슷한 현상 19세기 콜레라-육체와 정신, 사회를 공격한 팬데믹..콜레라 코로나와 비슷한 현상 19세기 콜레라-육체와 정신, 사회를 공격한 팬데믹.. 콜레라 [주경철의 히스토리아 노바] [23] 극심한 탈수로 시퍼렇게 쪼그라든 시체들, 캘커타‧북경 이어 평양에주경철 교수 입력 2020.09.08. 03:04 수정 2020.11.17. 10:06 육체와 정신, 사회를 공격한 팬데믹, 콜레라 /게티이미지코리아 1866년 영국 런던의 잡지 'fun'에 실린 카툰 '죽음의 조제실'(조지 존 핀웰 作). 수질 오염이 콜레라의 근원이라고 표현했다. 당시 런던에선 온갖 오물을 템스강에 버린 다음 시민들이 다시 그 물을 먹어서 수인성 전염병이 폭발적으로 퍼졌다. 코비드-19는 14세기의 흑사병, 16세기의 천연두, 20세기의 스페인독감과 같은 역사적인 팬데믹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병이 .. 2020. 12. 3.
콜레라(수인성 질병)에 대비하라(콜레라 정보) 수인성 질병을 대비하라(콜레라에 대한 정보 요약) 콜레라의 역사, 콜레라의 증세, 콜레라 전염과정, 콜레라 사망자 등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0 수인성 질병을 대비하라한문화타임브 현오 기자 승인 2020.08.30 09:02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유독 길었던 장마로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을 때, 인도 서부지역 뭄바이(Mumbai)에 47년 만에 하루 동안 가장 많은 비가 내려 도시의 많은 부분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있었다. 가장 가난한 비하르주에서는 800만 명이 홍수 피해를 입어 어려운 상황이다. 인도는 빈부격차가 심하고 의료 스스템도 취약하다. 지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가가 350만 명을 넘어서고 있고, 사망자는.. 2020. 12. 2.
코로나19 계기로 본 ‘인류 vs 전염병, 생존싸움의 역사’ 코로나19 계기로 본 ‘인류 vs 전염병, 생존싸움의 역사’ 조종도 기자/ 승인 2020.03.13 14:23/  호수 711 중세 몰락시킨 페스트…5000만명 앗아간 스페인독감 14세기 페스트 창궐의 원인은 몽골군이 시신을 무기로 사용한 탓 인류는 백신, 항생제로 대항…병원체, 변종과 진화로 끊임없이 위협 [백세시대=조종도기자] 태곳적부터 인류는 전염병의 위협 속에 살아왔고,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전염병과의 싸움의 역사’라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다. 더구나 인류가 모여 살기 시작하고 도시와 문명을 일구면서 전염병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게 커졌고 인구의 절반까지 죽음으로 몰아갈 만큼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현재 지구촌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지만, 인류는 전염병에 한.. 2020.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