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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족2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대전편 1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대전편 1 가을철 새 세상, 지상의 우주 낙원이 열린다-모든 인간이 불멸의 종자로 거듭나는 때(1) 道紀 146. 3. 27(일), 태전 개벽 문화 콘서트, 증산도 교육문화 [말씀요약] 결론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함께 새로 태어나는 개벽입니다. 동북아 역사 대전쟁의 중심 주제가 개벽이며, 새로운 수행문화가 선언된 근대사의 주제, 그것이 바로 개벽입니다. 개벽이란 하늘과 땅과 인간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대자연의 법칙으로 결정지어진 새 역사의 문이 열리는 사태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를 다룬 성찰의 시간, ‘우주 일 년과 천지개벽 공사의 이야기’를 전하는 깨침의 시간, ‘태을주로 여는 가을 우주의 수행문화, 도통문화, 영성문.. 2018. 7. 18.
아틀란티스의 침몰과 우주1년 아틀란티스의 침몰과 우주1년 선후천으로 순환하는 우주1년 우주 1년은 크게 양의 시간대인 봄여름 선천先天과, 음의 시간대인 가을겨울 후천後天으로 나뉜다. 129,600년 가운데 선천 봄여름이 64,800년, 후천 가을겨울이 64,600년이다. 이것은 '자연의 선후천 시간'이다. 그런데 자연의 선후천과는 또 다른, 인간이 역사 무대에서 활동하는 문명의 선후천 시간이 있다. 그 문명의 선후천 시간은 봄에서 여름철까지 선천 5만년, 가을에서 겨울 초까지 후천 5만년, 도합 10만년이다. 나머지 약 3만 년은 인간과 일체 생물이 지구상에서 살 수 없는 기나긴 빙하기 이다.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선후천 선천 64,800년 후천 64,800년 문명의 선후천 빙하기 말기 선천 5만 년 문명 후천 5만 년.. 201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