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오는 시두(천연두)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태을주를 읽어요
천연두 시두대발할때 대비책은 태을주다
시두(천연두) 대발, 그 대비책은?
여기에 대한 비책이 뭐냐. 동황태일東皇太一, 네 글자에 답이 들어있다.
바로 그 동황東皇은 태일太一이다. 천지와 하나가 되어서 사는 사람이 태일인데요.
동의보감을 보면, 시두가 터질 때는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찾으라.
태을太乙에서 치유의 은혜가 내려옴을 밝힌 『동의보감』의 시두 처방.
“태을구고천존을 일백 번 읽으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동의보감』 「잡병편」-
“나는 대학에서 음악을 이성적 산물(music as a rational product)로 여기도록 교육받았다. 음악가들은 점점 더 살아있는 녹음기계living tape recorders가 되어가고 있다.” 독일에 보면 유명한 칼하인즈 슈톡하우젠(Karlheinz Stockhausen, 1928~2007)라는 이가 우주 음악을 제창을 했어요.
지금의 음악가는 음악을 이성적 산물로 여기는 교육으로 인해서 살아있는 테이프 녹음기가 되어버렸다.
작곡을 하는 사람이나 가수나 말이야 그 한곡을 가지고 수천먄번을 불러서 심금은 울리지만 그러나 우주 광명을 천지부모의 영원한 생명과 신성과 우주광명을 체험할 수가 없다 이거야.
슈톡하우젠이 그 책에서 이런 명언을 얘기하고 있어요.
‘종교 음악도 인간의 영원한 생명성, 신성, 신과 나의 관계, 삶의 목적을 노래해야 한다.’ 『Cosmic Music』
이걸 노래해야 되는데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지금 이 모든 문화 사조, 현대 음악이라는 것도 이것도 크게 한 번 정리되어서 바뀌어야 되는데, 그 우주 음악이라는 게 뭐냐 하면 바로 앞으로 (다가오는)이 시두(천연두)를 극복하고 동방 9천년 영성문화의 결론, 태을주太乙呪!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우주음악의 완성인데요.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가 우주음악 시대의 서곡(동학의 시천주 주문)이고, 이 우주음악이 참동학 증산도에서 태을주로 완성이 되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오는 격변에 대해서 그 모든 병란, 모든 자연의 크고 작은 재난을 극복하는 대우주 조화성령 문화의 근원, 태을太乙문화.
인간을 태일이 되게 해주는 신성문화의 상징이 太乙인데, 당나라때 여동빈이 여기에 대한 책을 썼어요.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당나라 八仙 중 呂洞賓의 수행과 仙道에 대한 가르침을 기록한 책)라고. 근데 이 책을 20세기 초에 중국에서 활동한 독일의 선교사 리하르트 빌헬름(1873~1930)이 귀국해서 『태을금화종지』를 번역해서 서양에 처음 소개(1928년)했는데, 빼먹어 버린거야. “태을”이란 글자를 빼먹었어요. 영어로는 ‘The Secret of the Golden Flower 황금꽃의 비밀’이다 그랬는데, 제목에 ‘태을太乙’은 번역되지 않았다.
‘태을자 무상지위 太乙者 無上之謂’, 이 태을은 무상지위, ‘이 우주에서 더 이상이 없는 궁극의 하나님의 조화 경계’를 말하는 것이다.
‘태을은 무상지위’- 원문에 대한 빌헬름의 주석
‘하늘이 일자一者를 얻어서 물을 생성한다. Det Himmel erzeugt durch die Eins das Wasser.’
태일이 될 때 거기서 우주를 창조하고 만물이 태어나는 물이 나온다. 물이 생성된다. 리하르트 빌헬름이 이런 주석을 붙여 놨습니다.
*영상출처: 상생방송STB / https://youtu.be/PYalbhEKyUU
앞으로 시두 천연두가 돌때 태을주로 건져낸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할아버지 하느님이시다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264장 2~3절)
시두가 들어올 때, 천연두가 지구상에 대폭발을 할 때에는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가 있느니라. 이건 원천적 우주의 조화주문이기 때문에, 이런 처음 만난 대중석상에서 이런 천지의 절대 조화 주문법, 조화법을 전한다는 것은 약간 어설픈 그런 것도 있어요. 상제님, 태모님 말씀대로 아깝다 이거야.
“포덕천하 광제창생 하자니까 전하지, 알고 보면 전하기가 아까우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55장)
태을주에 대한 정의, 태을주는 천지의 수기水氣, 천지의 모든 생명력을 갖다가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다.’ (도전 2편 140장)
이 주문呪文을 만트라Mantra라고 하는데, 만트라는 우주생명언어를 축약한 거야. 상징한 거야. 주어, 동사 그런 것도 없어. 우주의 생명, 광명, 정수, 깨달음, 도통 그건 이거다 이거야.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정신의 주인 그 원뿌리가 태을천 상원군(할아버지 하느님)이다. 아버지(상제님)가 오시면서 우주의 원천적인 진리 뿌리자리가 송두리째 인류에게 진리의 근본정의로 다 공개가 되어 버리는 거여.
그래서 개벽문화, 우주의 가을문화, 증산도가 재미있는데요. 충격적이고 놀라운데요.
이 태을주를 읽으면 온 몸에 있는 병이 건강으로 변화되고 좋아지는 거야. 상상도 못하는 그런 지병 기적이 많이 있는데, 사실은 도담을 한 30분으로 줄여버리고 한 시간 반, 두 시간은 주문만 읽어야 되는데. 태을주 천지조화 워낙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한 몇 번 더 읽어보죠.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영상출처: 개벽문화북콘서트STB상생방송 / https://youtu.be/H-D-I4HF0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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