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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발생, 이미 예고되었고 경고했던 일

by 태을핵랑 2020. 4. 11.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미 예고되었고 경고했던 일

 

국가의 중대한 위기든, 전염병의 대유행이든, 자연의 재해이든, 어떠한 일이든 마찬가지일겁니다.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늘... 먼저 조짐이 현실속에 나타나게 되거나, 예언가 또는 영능력자, 미래학자나 전문가들로부터 경고성 메시지가 전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인류는 그런 것들에 대해 무시하거나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본인이 처한 현실의 삶에만 얽매여서 살아가는데만 치우쳐 있지요. 

그러다보니 정작 실제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대응하게 되죠.

이것이 참 문제입니다. 미리 알고 준비해야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는데도 말이죠.

아래 내용들은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큽니다.

 

미국 과학자가 이야기하는 코로나19 사태의 진실 (4월 7일) https://www.youtube.com/watch?v=ivgHkbam6Zs

 

코로나19 사태, 이미 2015년에 예고됐다...공교롭게 우한연구소 참여 (3월 4일) YTN https://www.youtube.com/watch?v=L-5VTKAY2hA

 

5년전에 이미 예견된 바이러스 ( 2월 21일 (장항준 내과TV)  https://www.youtube.com/watch?v=ipUUcDeGegY&t=259s 

 

미군 정보당국, 11월말 우한 전염병 확산 경고, 국방부·백악관 보고” 2020. 04. 09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409010005250

미국 정보당국이 지난해 11월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지역의 전염병 확산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후 이를 국방부와 백악관에 보고했다고 미 abc방송이 8일(현지시간)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abc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 소속 국가의료정보센터(NCMI)가 지난해 11월 말 중국 우한의 전염병과 관련한 보고서를 작성했다며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고 밝혀진 전염병이 우한 지역을 휩쓸면서 생활·사업 양식을 바꾸고 있고, 주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지난해 12월 31일보다 최소 한달 앞선 시점이다.

 

<11월에 발병했다 >

▶"중국, 작년 11월에 첫 감염"…0번 환자 논란 재점화 /JTBC 20. 3. 13. https://youtu.be/XXgPWKpNT_A

▶중국 연구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잠복기를 감안할 경우, 첫 인체 감염은 지난해(2019년) 11월에 시작했을 것이다  (미국 조지타운대 감염병 전문가 다니엘 루시)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처음 유행한 게 지난해 11월 어느 시기로 보고, 우한 지역 전체가 통제된 게 1월23일이었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

▶ “지난해 (2019) 11월부터 바이러스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신천지교인,02.26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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