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비밀] 세계의 저명한 학자와 예언가들이 같은 예측을 한 전염병의 실체, 알고 대비해야..

[생존의 비밀] 세계의 저명한 학자와 예언가들이 같은 예측을 한 전염병의 실체, 알고 대비해야..

 

[생존의 비밀 Ep.3] 학자들과 예언가들이 같은 예측을 한다? 이쯤되면 알아야 할 전염병의 실체! (feat. 노스트라다무스, 타라빅, 남사고)

게시일: 2020. 5. 1.

코로나19로 인해 이 시대의 화두는 ‘생존’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병이 발생하는 환경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인과 예언가들이 예고했던 전염병 대란 소식은 무엇일까요? knowledge is power! ‘생존의 비밀’을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새롭게 진단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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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첨단 과학 문명시대에 들어선 오늘날!

갈수록 점점 더 진화하는 미생물 바이러스. 그들은 변종을 거듭하며 더욱 강력하게 인류의 삶 속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새로운 대유행 바이러스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레고리 하틀/ WHO 세계보건기구 대변인-

학자들은 지금의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차원의 병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데요.

인간의 몸은 水火, 즉 추위와 더위, 습기와 건조함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병이 생겨나고. 물과 불의 조화를 이루며 제대로 순환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자연 또한 거대한 물과 불, 水火의 작용으로 볼 수 있는 찬 공기와 더운 공기 난류와 한류가 조화를 이루며 순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인 것이죠.

그런데 지금은 水火의 균형이 깨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水氣가 고갈되어 가고 있습니다. 물은 흔히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죠.

지구도 70%가 물이고 사람도 70%가 물입니다. 물이 없으면 자연과 인간은 결국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국제연합 환경계획의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2025년에는 기후변화와 인구폭발 등으로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정도가 물 부족 국가에 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지금은 지구의 火氣가 들끓고 있습니다. 매해 마다 무서운 속도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산불과 가뭄, 화산폭발의 빈도가 잦은데다 또 하나의 문제로 온난화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0년 내로 지구 평균기온이 2도 상승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만년설이 사라지고 홍수와 기근, 폭염 등이 일어나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헬 파티가 되는 것이죠. 지금은 환경운동가들의 말처럼 지구가 암에 걸려서 인간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이 병들지 않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강해진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구가 병들어 가니 인간도 따라 병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속에서 우리가 해결책을 찾으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인간과 지구 환경이 병들게 된 근원적인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지구가 병든 결정적인 원인은 우리가 사는 하늘땅 자체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잖아요?

지구가 기울어져서 타원형 궤도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불완전한 상극의 질서가 여기서 생겨나게 됩니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존재입니다.

조화와 균형이 불완전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크고 작은 원한을 갖고 살아갈 수밖에 없죠.

 

“인간이 자신의 질병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부정적인 마음 바이러스를 퇴치해야만 병이 낫는다.”

-밈Meme 전문가 리처드 브로디의 저서 『마인드 바이러스』-

 

의사들도 인간의 병은 90%가 마음에서 온다고 합니다. 마음을 빼놓고서는 몸의 병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생명의 주인이 마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인간 마음의 병과 현대 문명이 낳은 생태계 파괴, 환경오염 등으로 지난날의 전염병이나 유전적 결함으로 오게 된 질병들보다도 더 큰 대병이 일어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 필연적으로 오게될 대병의 위세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되시나요?

 

학자들이 입을 모아 새로운 대유행 바이러스가 올 것이라고 말하는 지금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닥쳐올 질병대란 소식을 전해준 동서양의 성자와 예지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예언을 했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먼저 석가모니 부처입니다. 월장경을 보게 되면 앞으로 오게 될 대병란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말법시대가 되면 전쟁이 일어나고 일월성신이 제 자리를 찾지 못해 대지가 진동하고 흰 무지개가 나타나며 요성이 떨어지고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진다.” 석가모니 부처는 그 때가 되면 총체적인 대변혁과 동시에 병란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기도의 화신이라고 불렸던 사도 요한이 병란에 대해 이러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넷째 봉인을 열 때) 내가 보니... 그 뒤에는 저승이 따르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땅의 4분의 1에 대한 권한이 주어졌으니 곧 칼과 굶주림과 역병과 땅의 짐승들로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다.”-『요한계시록』 6:7~8-

여기서 핵심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새 하늘 새 땅을 여실 때 전쟁과 굶주림과 역병이 총체적으로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예언가의 대명사인 노스트라다무스가 저술한 『백시선』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는 돌림병이 찾아오리라.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리라. 너무도 두려워하리라,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백시선』9:55-

“편안하게 지내던 사람들은 갑자기 버려질 것이다. ...배고픔, 불, 피, 질병, 그리고 모든 악이 더해질 것이다. 질병과 기아와 전쟁에 의한 죽음, 세기는 새로운 변혁에 다가서리라.” -『백시선』8:17-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에 살았던 동양의 뛰어난 예언가인 철인 남사고 또한 『격암유록』「말중운」에서 이러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남사고는 하늘의 신도 차원에서 병을 일으킨다고 이야기 하였는데요.

신기한 것은 신들이 괴질병을 어떻게 일으키는지도 상세히 밝혀 놓았습니다.

“불이 만 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라고 전하며 이때는 겨우 열 가구에 한 집, 천 조상에 한 자손이 산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엔 세르비아 크렘나의 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이 전한 놀라운 소식입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갖고 있었는데 그가 죽은 후에는 조카인 밀로스 타라빅이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들은 1,2차 세계대전을 정확하게 묘사하였고, 지구온난화 현상까지 언급할 만큼 뛰어난 예지력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병란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거예요.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라고 하지만 머리를 싸매고 연구해도 정확한 치료법은 개발하지 못할 거예요. 정확한 치료법이란 신의 손길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봤던 성자와 영지자들은 모두 놀랍고 충격적인 예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두 괴질병이 무엇 때문에 일어나게 되었는지 인류의 발전에 어떠한 의미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혀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구체적이고 우주질서가 바뀌는 병란을 예고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160년 전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입니다.

그는 괴질병에 대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소냐.” -『용담유사』「권학가」-

“‘12제국 괴질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몽중노소문답가」-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내용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동방 땅에서 3년 괴질이 일어난다.

둘째, 12제국이 모두 괴질운수에 들어섰다.

셋째, 이 괴질운수는 다시 개벽으로 전개된다.

여기서 12제국은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 전 세계를 말합니다.

따라서 수운이 전한 메시지는 동방에서 일어나게 될 괴질이 3년 동안 전 세계를 휩쓸며 자연의 이치로 다시 개벽이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앞선 예언에서 알 수 있듯 동서양의 성자들과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인류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대병란이 닥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의학 전문가들 또한 강력한 괴질이 우리를 공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괴질의 전면전.

우리는 지금 그 전쟁에 얼마나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나요?

 

*영상출처: 증산도대학생연합회 https://youtu.be/l5hlVMufu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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