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 미래세계 신인간의 탄생
선체 仙體로 환골탈태 하는 후천 신인간
때가 오면 너희들은 모두 환골탈태(換骨奪胎)하여 선풍도골(仙風道骨)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7:59
모든 백성의 쇠병사장(衰病死葬)을 물리쳐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영락을 누리게 하리니 너희들은 환골탈태(換骨奪胎) 되어 키와 몸집이 커지고 옥골풍채(玉骨風采)가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7:4
불편이 막심하니 내 세상에는 없애리라. 내가 천지에 있는데 천하의 백성 중에 일월을 보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내 어찌 차마 보리오. 앞세상에는 앞 못 보는 자를 없게 하노라. |
1년이 360일이 되는 지축정립과 더불어 시공 세계가 새로운차원으로 들어가면 인간생명 또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천지의 운기가 바뀌므로 소천지인 인간이 유전자 구조, 신체 구조, 인식의 지평 등도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이다.
용모가 아름다워지고 체형도 지금보다 훨씬 커져서 옥골풍채가 된다.
개벽 실제상황 493쪽
외계 우주인들의 환골탈태 메시지
1980년대, 1990년대에 들어 '리자 로얄'이나 '바바라 마시니액' 등이 채널링(channeling, 텔레파시 교신)을 통해 전해주는 외계 우주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앞으로 우주적 차원의 변국을 거치면서 인간의 유전자도 크게 변한다고 한다. 변화 자체는 총체적이고 동시적으로 일어나겠지만, 편의를 위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째, DNA의 2중나선 구조가 12중나선 구조로 바뀐다고 한다. 단번에 12중 나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2중나선이, 3중, 6중, 9중, 12중나선으로 단계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7개로 구성된 인체의 챠크라 시스템도 12개로 구성된 새로운 챠크라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유전자 나선수의 증가에 상응(相應)하여 12개의 챠크라가 차례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신성(神性)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장차 인간이 지금보다 훨씬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된 '빛 몸체(Light Body)'를 갖게 될 것이라 한다.
둘째, 유전자 코드의 재배열이 일어나, 인트론이나 정크 DNA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현재 인간의 유전자는 체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는 많은 책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의 여러 책꽂이를 쓰러뜨려 책을 빼낸 다음 무질서하게 산더미처럼 책을 쌓아 놓고, 책 목록마저 없애 버린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유전자가 개벽과 더불어 새로 질서화되고 재편되어 갖가지 생명정보가 총체적으로 발현되어, 인간은 과거 기억을 회복하고 생명의 비밀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유전자가 바뀌면, 인간 몸의 구조(뼈, 근육, 피부, 장부구조, 경락구조 등)와 체형, 기질과 성품 등이 변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키는가? , 그러면 어떤 요인들이 유전자의 변화를 초래할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있을 것이다. 현대문명의 발전 수준으로 이를 규명하는 것은 아직은 불가능 하지만,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종합하여 그 요인을 개념적인 수준에서라도 알아보자.
첫째, 우주적 차원의 개벽이다. . [마야의 예언]을 저술한바 있는 '모리스 코트렐'은 1988년 '천체 유전학(Astrogenetics)' 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소개했다. 그 주된 내용은 천체의 여러 힘 즉, 별자리의 배치, 태양 흑점 주기, 달의 운동 주기, 지구 자기장의 변화, 우주선(宇宙線)의 조사(照射) 등이 생체 리듬과 유전인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 우주인들은 특히 광자대(photon belt) 진입의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바뀌면 지구 생명계에도 커다란 개벽이 일어난다는 오행(五行) 사상과도 일맥상통한다.
둘째, 인간의 의식(意識) 혹은 마음(心)이다. 인간의 의식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유전자를 초월해서 존재한다. 이는 물질계 수준의 유전자의 영향에서 벗어난 신명(神明)의 존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유전자는 신명계의 초원자 수준에서 물질계의 원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차원적으로 복합되어 있다고 한다. .. 하바드 대학 및 스텐포드 대학에서 25년간 생물의학을 연구 강의해온 글렌 레인(Glen Rein) 박사는 1995년도에 열린 신과학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on New Science)에서 '사랑의 생체분자(The Biomolecular Shape of Love)'라는 제목으로 '영(정신)이 인간의 몸에 치유(healing)를 일으키는 방식'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거기에서 그는 여러 실험 데이터와 함께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랑이나 다른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둥근 고리 모양[環形]의 비(非)전자기적인 가슴(心臟)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이 가슴 에너지는 환형(環形)의 DNA 에너지 장과 공명(共鳴)을 일으킨다. . DNA는 전자기적 특성이나 양자(量子)적 특성뿐 아니라, 정신적(에테르적) 성질을 가진다. "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식 혹은 마음과 DNA가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인간의 의식이 유전자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신과학의 혁신적 개념은, 수행을 통해 유전자 레벨까지도 변화를 일으키는 생명개벽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준다.
셋째, 신명(神明) 혹은 인간의 유전자 조작을 들 수 있다. (신명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우주인들도 많다.)
우주인들이 채널링을 통해 전해주는 내용에 의하면,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외계 우주로부터 온 유전학의 명인(名人)들이,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생명계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또 현재는 주로 제타(Zeta)인들이 자기 종족과 지구인의 미래를 위해, 우주적 차원에서 인종개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은 주고 개별성을 느끼며 현재 의식속에서 생활하다 꿈을 통해 간혹 집합의식 혹은 전체성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전자의 변호를 초래하여 환골탈태에 이르게 하는 여러 요인이 있다고 한다. 현재의 DNA구조가 2개의 기본적인 나선(Helixes)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12나선으로 변하여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우리의 신체도 반 에테르체(Semi-Etheric Body)로 변한다는 것이다.
< 반 에테르체의 인간이란 5차원으로 존재하는 빛과 육체의 중간 상태를 말합니다.> 신체가 반 에테르체로 변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을 바꾸듯이 우리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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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캠브리지 대학 의학박사 오브리드 그레이는 2004년 12월 3일 영국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의학의 진보로 사람이 1,000살 까지 살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길은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노화를 방지하고 치료하는 센스 프로젝트에 힘입어 실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센스 프로젝트는 인간 세포와 분자의 손상 치유를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 라고 하며
기존의 의료 기술의 조합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개벽 실제상황 5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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