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 미래세상은 도술 조화문명 시대
후천은 도술 조화문명 시대
후천 선경(後天 仙境)’ 이란, 우주의 가을 시간대를 뜻하는 후천(後天)과, 신선(神仙)의 생명을 가지고 오래사는 생명의 경계라는 선경(仙境)이 합쳐진 것이다. . 후천 선경 세상은 인간이 우주 자연과 조화를이루며 참 생명세계를 누리는 무궁한 장수문명이 펼쳐진다.
상제님의 조화권능으로 후천개벽의 관문을 무사히 극복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 지상에 전에 없던 꿈같은 아름다운 선경세계에 살게된다.
상생의 열린 우주로 다시 태어난 후천 가을세상은 인간이 만물의 신성과 대화하는 고도의 영성문화, 신도神道 문화가 열리면서 그야말로 극치의 조화문명 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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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도술운통구만리 (道術運通九萬里)라.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증산도 道典 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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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세상은 도술조화문명 시대
상제님 태모님 말씀을 통해, 생명개벽의 도통 실현과 비약적인 의학 발전의 합덕으로 이루어지는 미래문명의 모습을 道典에 있는 내용중에서 몇가지만 살펴본다.
● 도술이 직품(職品)에 따라서 열린다 앞세상에는 도술이 직품(職品)에 따라서 열리느니라. 성경신으로 믿어 잘 닦으면 상재(上才)는 병자를 바라만 보아도 낫고, 중재(中才)는 손으로 만져야 낫고, 하재(下才)는 주문을 읽어 낫게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7:81
● 후천세계는 전 인류가 도통을 한다 후천에는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9
공자는 72인을 도통케 하고 석가모니는 500인을 도통케 하였다 하나 나는 차등은 있을지라도 백성까지 마음을 밝혀 주어 제 일은 제가 알게 하며~ 증산도 道典 7:82
선천에는 평생 도를 닦아도 도통자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상제님은 차등은 있을지라도 후천이 되면 닦은 근기와 공덕에 따라 만 백성의 마음을 환히 밝혀 주신다고 했다. 가을개벽기에 인류가 상제님의 일꾼들에 의해 생명을 구원을 받는것이 1차 구원 이라면, 상제님의 도(道)를 받은 일꾼들은 인간으로서 궁극적 구원인, 천지의 열매이자 사람을 살린 공덕의 도과(道果)로서 도통을 받게된다. 도통의 핵심은 진실과 정의가 무르익은 인격의 성숙인 것이다.
● 후천은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선仙문명이 열리는 신선세계
후천은 사람과 신명神明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증산도 道典 2:19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그 때는 사람과 신명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111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증산도 道典 7:8
인간의 근본문제가 모두 끌러진 후천의 상생조화 문화가 가을세상 선仙문화이다. 후천의 선仙의 생명 문화를 열기 위해서는 태을주 수행을 통해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생명을 정화하고 명화시켜 천지와 하나되는 심법을 열어야 한다.
후천선경 세계를 여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퇴폐문화를 멀리하고 생활개혁을 해서 정기를 축장하고 진리를 크게 깨우쳐서 흔들리지 않는 참마음을 갖고 천지의 마음을 등불삼아 대인대의한 삶을 살아야 한다.
● 만사지 문화로 열매 맺는다 新天地家家長世 日月日月萬事知 새로운 천지가 열리는 이 때에 지구촌의 모든 가정가정마다 영세 무궁토록, 일월일월 - 저 해와 달처럼, 그 일월의 광명처럼, 이 세상일에 환히 통하기를, 그런 문명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인간으로 오신 천주님을 모시고 새로운 생명의 길을 조화롭게 열어가고(定 정하니), 상제님 대도로써 모든 진리를 밝혀 만사를 환히 깨치게 된 이 큰 은혜, 영세토록 잊지 못하겠나이다.
지금 인류는 상극의 거센 파도를 헤치며,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고 편리하게, 그러면서 자연과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꿈의 새문명을 개척하고 있다. 그 마지막 종착점은 바로 인류가 소망해왔던 조화낙원, 지상선경이다. 그러나 대개의 현대인들이 생각하듯, 생명과학,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등의 과학기술만으로 조화선경을 여는 것은 아니다.
현대문명은 신도(神道)를 철저히 도외시하는 절름발이 문화이다. 과학기술과 더불어 동시에 인간이 영적으로 성숙해야 비로소 후천조화문명의 이상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열리는 만사지 문화, 도통의 경계란 과연 어떤 세계를 말하는 것일까? 과거 현재 미래, 전생과 이생과 내생이 훤히 비치고, 삼계를 통하여 세상에 모르는 바가 없어지고, 천지와 한마음이 되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스스로 알게 되고,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조화를 부릴 수 있는 세상. 그런 만사지 문화, 도통문화가 앞으로 열리게 된다.
그 세상이 바로 문명의 최종 결정체인 선(仙)의 세상이며, 상제님께서 기획하신 후천조화선경이다.
● 후천 오만년을 통치하는 상제님의 군사부(君師父) 진리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증산도 道典 2:27
지구상에 사는 70억 인류는 전부가 다 한 하늘 밑에 사는 공동체이므로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인류의 하나님으로서 전 인류의 생명체를 위해 오신 분이다.
앞 세상은 품계도 한 번 정해지면 변동도 안 되어진다. 어째서 그러냐? 만유의 생명체가 가을철에 결실할 때 한 번 결실하면 변동을 못 하게 돼져 있다. 하지만 지나간 세상은 상극의 세상이었지만 그 알캥이는 상생이었다.
유교문화로 말하면 도덕률, 인의예지(仁義禮智), 그게 밑바탕이 됐다. 그랬으나 실지 피상적으로는 상극의 세상이었다. 그런데 앞 세상은 상생의 세상인데 원 알캥이 핵은 상극이다. 바로 군사부 문화의 틀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인사제도도 똑같다. 그 사람이 도를 전해줘서 진리를 만났고 또한 그 사람한테서 구원을 받았다.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내가 살고 전지자손해가면서 오만 년 씨종자를 전하게 됐단 말이다. 그러니 그건 배반하라고 해도 할 수도 없고, 배반할 이유도 없다. 그건 바꿔질 수가 없다.
아버지하고 자식이 바꿔지나? 한 백 년 살다가 아버지가 자식보고 “야, 내가 아들 노릇을 할 테니 너 아버지 노릇을 해라.” 그건 안 되잖은가. 지금 요 시점이 후천 오만년 세상이 결정되는 때다. 그래서 상제님이 “공은 천지에 쌓는 공보다 더 큰 공이 없다. 뿌리장사 이(利) 남는다.”고 하신 것이다. 뿌리를 어떻게 할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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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선경세상에는 극치의 인류문화가 나온다.
다음은 증산도 도생들에게 내려주신 생명개벽에 대한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의 말씀을 발췌 소개합니다.
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가 되면 천지의 주인인 참하님, 역사적으로 옥황상제라 하는 참하나님이 오셔서 인간 농사지은 것을 추수하신다.
극치의 문명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
내가 시간이 있으면 그 방법도 애기해줄 수 있다. ㅁ 간심비폐신(肝心脾肺腎)을 다 바꿀 수가 있다. . 남의것 가지고 하는게 아니다. 제 것 가지고서 바꾼다. 그렇게 해서 자구 수명을 연장한다.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
sssssss 그러면 얇아진 데는 막아라, 경화된 곳은 뚫어라, 허면 앞으로는 그런 초극적인 문화다.
사실 선천에는 나노문화가 아니라 별스런 문명이 열린다 해도 그건 객관적인 것에 의존해서 아는 것이다. 컴퓨터고 뭐고 다 그렇다. 허나 신인이 합일해서 아는 것은 타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본질적으로 스스로 아는 것이다.”
또한 증산 상제님께서도 100여 년 전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면서, 다가오는 새문명은 신명과 인간의 합작품으로 꽃핀다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선천에는 사람이 신명을 받들어 섬겼으나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을 받드느니라. 모든 일은 자유 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드느니라. (道典 7:5:7)
다시 말하면 대우주 신명문화권의 집약체가 지상문명으로 이화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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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일꾼들은 꿈의 문명을 여는 우주 새역사의 개척자!
수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꿈의 세상을 갈망해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누구도 그 세상을 만나지 못했다.
역사와 문명도 천지 이법과 더불어 성숙해가는 것. 천지의 가을이라는 성숙의 시간대와 더불어 인간 역시 생명개벽, 도통 대중화, 초과학 기술개벽을 통해 열매문명의 황금시대를 개막하는 것이다.
조만간에 가을개벽의 대환란을 극복한 후, 인류는 그토록 소망했던 조화선경, 지상선경, 평화낙원 세상을 현실 역사 속에서 건설한다. 상제님 일꾼들은 바로 그 꿈의 문명을 여는 주역이자 새역사의 개척자들이니,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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