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코드/예측,전망,분석,경고136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1 7월에 제비창골 삼밭에서 공사를 보신 뒤에 성도들을 거느리고 서전재 꼭대기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2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장질부사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3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4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5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6 이에 갑칠이 여쭈기를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2020. 6. 7. 프렌차이즈 종교의 미래 프렌차이즈 종교의 미래 [공감세상] 프랜차이즈 종교의 미래 / 한승훈 입력 2020.05.18. 17:26 수정 2020.05.19. 09:46 한승훈 종교학자 종교의 수명은 얼마나 남았을까?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이 오래된 질문이 다시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종교는 질병이 창궐하는 시기에 영향력을 확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이 21세기의 ‘괴질’에 대해서 종교는 그다지 할 일이 없다. 오히려 정책담당자들은 종교를 방역에 방해가 되는 요인으로 여기고 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세계 각지에서 종교집회를 제한하는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그 충격은 교리를 문자 그대로 철저히 지키라 요구하는 근본주의적 교파들에서 가장 현저하게 나타난다. 평생 “주일성수”를 해야 한다 믿고 살아왔는데, 교회에 갈.. 2020. 5. 20. 지금은 100년에 없었던 대변화의 시기 지금은 100년에 없었던 대변화의 시기-百年未有之大變局백년미유지대변국 [강병환 칼럼] 백년미유지대변국(百年未有之大變局) 강병환 논설위원 (sonamoo369@hanmail.net) 승인 2020.05.15 13:10 (칼럼=YBS뉴스통신) 강병환 논설위원 = 우주의 별도 탄생과 죽음의 순환이 있듯이, 우주 일부분인 인간과 그 역사도 흥망성쇠가 있다. 문명도 그렇다. 인류 역사는 그 문명이 진보의 임계점에 이르렀을 때 전쟁이나 이에 버금가는 대재앙을 계기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전쟁의 발생은 늘 역사의 필연에 우연이 더해진다. 필연은 누적된 원인이고, 우연은 돌발적에 가까운 원인이다. 우연과 필연이 번갈아 상수와 변수로 작용하면서 대변혁의 내용과 방향을 결정지어주는 것이다. 코로나 19와의 전쟁은 세계 .. 2020. 5. 19. ▶ '코로나19' 감염전파력 폭발적 … 2차, 3차 대유행 올 수 있다. ▶ '코로나19' 감염전파력 폭발적 … 2차, 3차 대유행 올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전파력 폭발적 … "치료제·백신 둘 다 있어야 종식" 2020.04.15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65 '코로나19'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 폭발적인 감염 전파력을 통해 지난 1910년대 전세계 수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독감'과 비교가 되고 있다. 스페인독감은 1918년 여름 첫 확산기를 가진 뒤 같은해 가을쯤 더 큰 확산기가 있었다. 이후 잠잠해지다가 다시 세 번째 확산기를 가진 바 있다. 확진자 1명이 있더라도 수백, 수천만명이 감염될 수 있을 정도의 전파력을 통해 '코로나19' 역시 제 2차, 3차 확진자 폭증기가 올 수 있다는 .. 2020. 5. 1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