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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종, 전염성 높아져..백신 무력화 우려 코로나19 변종, 전염성 높아져..백신 무력화 우려박홍구 입력 2020.06.22. 22:19 "최근 베이징 집단감염 바이러스는 변종..우한과 달라"'D614G', 2월부터 확산..유럽과 미국 코로나19의 70%"코로나19 완치자의 10%,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 못해""변종 바이러스, 인체침투 능력 초기보다 2.4배 강해" [앵커]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미 변종으로 변화됐기 때문에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완치 뒤 항체가 형성됐어도 면역력이 떨어지고, 전염성도 높아져서 코로나19 종식이 그만큼 어려워진다는 얘기입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중국의 충칭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베이징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시작돼 집단감염을 불러온 코로나19.. 2020. 6. 28.
코로나19 사태 속의 북조선과 남조선 코로나19 사태 속의 북조선과 남조선 줄 친 것 만이라도 읽어보셔요~~ 목차 1.[이철호의 퍼스펙티브] 돈 떨어진 북한…“물과 공기로만 사는” 나라는 없다 2.[사설] 6·25 70주년, 느슨해진 안보 태세 다잡는 전기 되길 3.[남정욱의 영화 & 역사] "김일성이라는 작자는 정치와 전쟁 구별이 안 되는가" 4.북한, 내년이 진짜 위기인 이유[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5.[역사와 현실]우리에게 “남조선”은 무엇입니까 6.간추린뉴스7.코로나 19확산현황 1.[이철호의 퍼스펙티브] 돈 떨어진 북한…“물과 공기로만 사는” 나라는 없다[중앙일보] 입력 2020.06.25대북 제재와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위기 오나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해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물과 공기만 있으면 살아.. 2020. 6. 28.
바이러스의 공격은 계속된다 바이러스의 공격은 계속된다 [정태명의 사이버펀치]바이러스 공격은 계속된다김현민 입력 2020.06.15. 17:01 “피할 수도 멸종시킬 수도 없는 바이러스라면 함께 살아야지.” 어감은 이상하지만 현실성이 전혀 없는 주장은 아니다. 2003년에 확산돼 9.6%의 치사율을 보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감염자 수는 적었지만 치사율 37%를 기록한 2015년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전 세계에 혼란을 불러온 코로나19 등 호흡기 관련 감염병도 있지만 음식물이나 곤충을 매개로 한 전염병의 역사도 만만치 않다. 중요한 사실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바이러스의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심지어 인류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까지 전해진.. 2020. 6. 28.
"문명은 감염병과 싸우며 진화했다, 이번에도 그럴것" "문명은 감염병과 싸우며 진화했다, 이번에도 그럴것"최대열 입력 2020.06.15. 12:10 수정 2020.06.15. 19:14 [창간기획] 대담-코로나 이후의 삶, 어떻게 바뀌나1946년 콜레라 번지자 대구 봉쇄코로나국면 '봉쇄' 거론되자 민심 대폭발인류문명 형성때부터 전염병은 영향근대적 차원 위생기구 촉발 계기공공의료 확충 미리 투자 선제 대응 2020년 1월 발생한 감염병 ‘코로나 19’로 전세계는 한 번도 걷지 못했던 길을 가고 있다. 관계성을 무너뜨리고 교류에 높은 벽을 치도록 한 이 감염병은 세계 경제를 순식간에 얼려버렸다. 감염병에 갇힌 세상은 전통적 삶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길은 언제나 두렵고도 아득하다. 넘어지고 깨어져도 희망을 안고 밀어주고 당겨주며 함께 나아가자./김현민 기자.. 202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