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코드/예측,전망,분석,경고136 ‘코로나 이후’가 더 걱정인 대한민국 [경제프리즘] ‘코로나 이후’가 더 걱정인 대한민국박종렬 webmaster@kyeonggi.com /송고시간 2020. 06. 16 20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지구적 차원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사태는 언젠가 끝나겠지만 그 고통과 공포가 아직도 지속되면서 ‘코로나 이후’가 더 걱정이다. 세계화가 진전되면서 지구촌이 국경이 허물어진(borderless)시대가 왔다고 야단법석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많은 나라가 국경봉쇄나 다름없이 입국을 금지하면서 인적·물적 교류는 정지되고 고립된 섬으로 변신했다. 초연결(hyper-connected) 사회를 자랑했던 국제사회가 단절되면서 상호의존 연결망은 끊어지거나 훼손됐다. 코로나 진원지라는 중국보다 서구가 더 심각한 국가적 위기에 봉착하.. 2020. 6. 28. 제일 추운 시베리아 40도, 이상고온현상..한국 초긴장 제일 추운 시베리아 40도, 이상고온현상..한국 초긴장 전세계 제일 추운 시베리아 절절 끓는다..여름 앞둔 韓초긴장천권필 입력 2020.06.25. 11:11 수정 2020.06.25. 16:09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CCS)가 촬영한 20일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지표면 온도. AP=연합뉴스 북극권에 속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40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올여름 폭염의 강도가 더해질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극동 사하(야쿠티야) 공화국의 베르호얀스크의 기온이 최근 섭씨 40도 가까이 치솟았다. 사하공화국 기상 당국은 “베르호얀스크 기상관측소가 측정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 .. 2020. 6. 28. 동물들의 특이 행동, 대지진 서곡인가? / YTN 사이언스 동물들의 특이 행동, 대지진 서곡인가? / YTN 사이언스2015. 4. 28. [앵커] 지진은 현대 과학기술로도 예측이 어려운 재앙입니다. 그런데 가끔 동물들은 지진 발생을 예측하기라도 하듯 특이 행동을 보이는데요. 이 같은 동물의 초감각을 이용해 지진을 예측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일본 동부 해안. 해안가 모래사장에서 돌고래 16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열흘 뒤 오키나와 근해에서는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돌고래 집단 폐사가 마치 지진의 전조처럼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지난 2011년 발생한 일본 최악의 지진 도호쿠 대지진. 당시 50여 마리의 돌고래가 집단 폐사한 뒤 6일 만에 규모 9.0의 .. 2020. 6. 28.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움직임…'대지진 주기설' 공포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움직임…'대지진 주기설' 공포2017. 9. 21 *영상출처: JTBC News https://youtu.be/Z1BK3lZmqF4 지난 이틀 사이 멕시코는 물론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는 뉴질랜드, 일본, 인도네시아에서도 규모 6을 넘나드는 강진이 이어졌습니다. 이른바 '불의 고리'가 꿈틀대는 것이지요. 대형 지진, '빅 원'에 대한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jLDBtA)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생존의 비밀』 책 무료로 보내드림★ 이 책 속에 남북문제, 전염병 문제, 자연재해 문제 등 모든 해답이 들어있습니다.(^~^)클릭☞https://jsdmessage.tistory.com/1744 ★이 시대.. 2020. 6. 2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