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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보코드473

동물들의 특이 행동, 대지진 서곡인가? / YTN 사이언스 동물들의 특이 행동, 대지진 서곡인가? / YTN 사이언스2015. 4. 28. [앵커] 지진은 현대 과학기술로도 예측이 어려운 재앙입니다. 그런데 가끔 동물들은 지진 발생을 예측하기라도 하듯 특이 행동을 보이는데요. 이 같은 동물의 초감각을 이용해 지진을 예측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일본 동부 해안. 해안가 모래사장에서 돌고래 16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열흘 뒤 오키나와 근해에서는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돌고래 집단 폐사가 마치 지진의 전조처럼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지난 2011년 발생한 일본 최악의 지진 도호쿠 대지진. 당시 50여 마리의 돌고래가 집단 폐사한 뒤 6일 만에 규모 9.0의 .. 2020. 6. 28.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움직임…'대지진 주기설' 공포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움직임…'대지진 주기설' 공포2017. 9. 21 *영상출처: JTBC News https://youtu.be/Z1BK3lZmqF4 지난 이틀 사이 멕시코는 물론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는 뉴질랜드, 일본, 인도네시아에서도 규모 6을 넘나드는 강진이 이어졌습니다. 이른바 '불의 고리'가 꿈틀대는 것이지요. 대형 지진, '빅 원'에 대한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jLDBtA)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생존의 비밀』 책 무료로 보내드림★ 이 책 속에 남북문제, 전염병 문제, 자연재해 문제 등 모든 해답이 들어있습니다.(^~^)클릭☞https://jsdmessage.tistory.com/1744 ★이 시대.. 2020. 6. 28.
코로나19 변종, 전염성 높아져..백신 무력화 우려 코로나19 변종, 전염성 높아져..백신 무력화 우려박홍구 입력 2020.06.22. 22:19 "최근 베이징 집단감염 바이러스는 변종..우한과 달라"'D614G', 2월부터 확산..유럽과 미국 코로나19의 70%"코로나19 완치자의 10%,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 못해""변종 바이러스, 인체침투 능력 초기보다 2.4배 강해" [앵커]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미 변종으로 변화됐기 때문에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완치 뒤 항체가 형성됐어도 면역력이 떨어지고, 전염성도 높아져서 코로나19 종식이 그만큼 어려워진다는 얘기입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중국의 충칭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베이징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시작돼 집단감염을 불러온 코로나19.. 2020. 6. 28.
코로나19 사태 속의 북조선과 남조선 코로나19 사태 속의 북조선과 남조선 줄 친 것 만이라도 읽어보셔요~~ 목차 1.[이철호의 퍼스펙티브] 돈 떨어진 북한…“물과 공기로만 사는” 나라는 없다 2.[사설] 6·25 70주년, 느슨해진 안보 태세 다잡는 전기 되길 3.[남정욱의 영화 & 역사] "김일성이라는 작자는 정치와 전쟁 구별이 안 되는가" 4.북한, 내년이 진짜 위기인 이유[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5.[역사와 현실]우리에게 “남조선”은 무엇입니까 6.간추린뉴스7.코로나 19확산현황 1.[이철호의 퍼스펙티브] 돈 떨어진 북한…“물과 공기로만 사는” 나라는 없다[중앙일보] 입력 2020.06.25대북 제재와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위기 오나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해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물과 공기만 있으면 살아.. 202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