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코드473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앞으로 다가오는 지구촌 전염병 대란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1 7월에 제비창골 삼밭에서 공사를 보신 뒤에 성도들을 거느리고 서전재 꼭대기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2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장질부사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3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4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5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6 이에 갑칠이 여쭈기를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2020. 6. 7. 남사고 선생이 격암유록에 전한 괴질병 예언과 '소두무족小頭無足' 남사고 선생이 격암유록에 전한 괴질병 예언과 '소두무족小頭無足' *소두무족小頭無足='귀신 우두머리 불甶' 자를 말합니다. 글자 생김새를 잘 보시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머리는 작은데 발이 없잖아요? 그죠? ▶격암유록 남사고 선생이 전한 괴질병 예언과 비결ㅣ생존의 비밀 남사고 선생이 전한 괴질병 소식과 생존의 비밀 동서 철인 노스트라다무스, 남사고의 결론 남사고가 전한 괴질병 소식 그런데 신기하게도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에 지구 반대편 조선 땅에서 태어난 철인 남사고南師古(1509~1571)도 괴질병 이야기를 하였다. 남사고가 남긴 『격암유록』을 보면 병이 도는 상황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것보다 더욱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거의 동시대에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할 수 있는 또 한 분이 있죠. .. 2020. 5. 24. 김지하 시인의 괴질 관련 예언? "신종플루 보다 더 악한 괴질이 온다" 김지하 시인의 괴질 관련 예언? "신종플루 보다 더 악한 괴질이 온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6 김지하(金芝河, 1941년 ~ )는 시인이자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토지》로 알려진 소설가 박경리의 사위이고 1970년대 유신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이다. 1980년부터는 동서양의 철학과 대한민국의 전통 사상을 아우르는 ‘생명 사상’을 제창하였으며, 시집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시삼백』 등이 있고 회고록 『흰 그늘의 길』과 저서 『김지하 사상전집』 등이 있다. 그가 보는 미래을 여는 키는 무엇인가? 그의 말을 통해서 핵심을 알아보자. "앞으로 한류를 통해 세계 문명을 이끌겁니다. 다만 문제가 복잡한데 우리나라는 거대한 문.. 2020. 5. 22. 한반도 대지진 가능성에 공포 한반도 대지진 가능성에 공포 독일 언론, 한반도 대형 지진 가능성 언급..왜? [특집 | 한반도 대지진 공포] 규모 7.45 지진 가능 서울 6.5 때 사상자 11만 오창환 |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ocwhan@jbnu.ac.kr 입력 2016.11.14. 09:31 수정 2016.11.14. 10:59 [신동아] ● 전국 여러 지역에서 强震 위험성 ● 400년간 큰 지진 없었기에 더 불안 ● 원전 파괴로 인한 방사능 노출 우려 ● 활동성 단층보다 활성단층 우선시해야 2011년 규모 9의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지진해일). [신화=뉴시스] 우리 국민 대다수는 한반도를 지진 안전지대로 여겨왔다. 판(板, plate) 경계부에 위치해 많은 지진 피해를 입는 일본, 칠레 등과 달리 판 경계부에서 떨어.. 2020. 5. 22.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