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저질러 신을 노하게 하지 말라
죄를 저질러 신을 노하게 하지 말라 신화時代의 범죄 [신동아 2012년 8월호] 이창무│한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형사사법학 인류 역사는 곧 범죄의 역사다. 전쟁 테러 학살 쿠데타…. 암울한 기억이 모두 범죄와 관련돼 있다. 그럼에도 범죄의 창(窓)을 통해 역사와 문명을 읽으려는 시도는 별로 없었다. 소돔과 고모라, 분서갱유,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종교재판, 인클로저 운동, 드레퓌스 사건, 인종 청소, 매카시즘, 마피아, 9·11 테러, 금융위기까지 시대적 위기는 항상 범죄에서 비롯했다. 신화시대부터 21세기까지 일어난 범죄를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와 문명을 읽어 본다. 아킬레우스가 아마존 여왕 펜테실레이아의 목에 창을 겨누고 있다. 인간은 천지가 만들어진 태초부터 범죄를 저질렀다. 문명은 범죄와 ..
2018. 1. 11.
인생의 결론은
인생의 결론은? 인생의 총 결론은 바로 이 지구상에 왔다 가신 참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 도기 132년 5월 22일 태상종도사님 말씀 가을걷이를 하러 이 세상에 오신 상제님 만유의 생명을 관리, 통치하는 분이 바로 옥황상제, 우주의 주재자이시다. 참하나님, 그분을 '미륵이다, 아버지 하나님이다, 옥황상제다.'라고 얘기한 것이다. 다시 묶어서 삼계대권을 가지고 천계와 지계와 인계, 하늘, 땅, 인간세상의 문제를 전부 한 손에 거머쥐고 관리, 통치를 하시는 우주의 주재자 참하나님이 가을걷이를 하러 이 세상에 오셨다. 바로 조선 땅에 고향을 두고 오셨다. 조선민족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한 나라를 위해 오신 분이 아니다. 상제님은 전 인류의 통치자이시고, 전 인류의 옥황상제이시고, 후천 오만 년을 통..
2018.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