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코드347 EBS 다큐 시선 <우리 곁의 친일 잔재> -교육, 미술, 음악 EBS 1TV 다큐 시선 -교육, 미술, 음악 1월 3일 오후 9시50분, 제1부 교육계 우리 곁에서 아직도 버젓이 판치고 있는 친일의 잔재들, 당신은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1945년 해방 이후 75년이 되어가지만,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친일 세력과 일제 잔재가 청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교육계, 특히 역사학계입니다. 1910년 경술국치, 1919년 삼일운동, 1941년 태평양 전쟁. 마침내 찾아온 광복... 그리고 2019년 대한민국. 해방 후에 친일파들이 단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이어지게 될 거에요. 명성에 가려진 친일의 역사... 이거는 완전히 자기 얼굴이거든요. 교육계, 미술계, 음악계 오는 2019년 1월 3일 오후 9시50분에, EBS 1TV 에서는 3.1운동 임시.. 2019. 1. 3.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 경기대 송하성 교수, “대마도,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 세계일보 이코노미세계 기사입력 2012-08-30 18:14 고려때부터 조선조까지 조공 받치고 조정에서 관직까지 제수 [이코노미세계] 최근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와 대마도를 연구하고 있는 경기대 송하성 교수가 최근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한국영토”라고 제기하고 나섰다. 송교수는 최근 서울 포럼 초청으로 열린 ‘주권수호 특강’과 보도자료를 통해 ‘대마도는 한국 땅’이라고 주장했다. 송교수는 “대마도는 본래 우리 땅이었는데 불행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대마도가 일본의 영토로 편입 되고 말았다”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라 18대 실성 이사금의 기록을 보아도 이사금이 왜인을 몰아낸 바 있고 이후 토착화된 왜구가 지속적으로 대.. 2018. 9. 7. 8월 15일 17시 광화문 광장서 역사광복함성 울린다 광복 73주년 역사광복대회 / 역사광복을 외치다! 2018. 8. 15(수) 오후 4시부터 광화문 북측광장(남북공동학술대회 참가자 현장접수) 33인 역사광복 선포!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임실 필봉굿 공연 ○역사광복 특별강연 ○식민사학 모의재판 ○역사광복 선포식 ○100여개의 북소리 만인의 두드림!! ○역사광복군 행진! (광화문ㅡ>청와대!!) ○청와대 기자회견 / 청와대 사랑채 앞 *주최: 새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 한민족역사포럼 *주관: 3·1민회조직위원회, (사)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동학민족통일회, (사)의암손병희선생기념사업회, 동학학회후원회, 의암경영연구소, 법무법인의암, 코리아히스토리타임즈, (사)한배달, 보은취회추진위원회, 북방민족나눔협의회(간도되찾기운동본부), 북한토지연구소, 한민족역사문화.. 2018. 8. 15. ▣일본사의 뿌리, 단군조선 ▣일본사의 뿌리, 단군조선 『단군세기』는 일본 역사의 기원을 이렇게 전한다. ●가륵 단군 재위 10년(무신戊申: BCE2173), 두지주豆只州의 예읍濊邑이 반란을 일으키니 임금께서 여수기余守己에게 명하여 그곳 추장 소시모리素尸毛犁의 목을 베게 하셨다. 이로부터 그 땅을 ‘소시모리’라 불렀는데, 지금은 음이 변해서 소머리 나리[牛首國]가 되었다. 그 후손에 ‘협야노挾野奴’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바다를 건너가 삼도三島를 점거하고 스스로 천왕이라 참칭하였다. ... 그런데 협야노가 소시모리라는 이름으로 『일본서기』에 등장한다. 소시모리와 관련된 『일본서기』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의 국조신 아마테라스의 남동생으로 스사노素盞鳴尊라는 신이 있었는데 과도한 야심을 품고 난동을 피우자 여러 신이 단결하.. 2018. 8. 7. "日군함도, 강제노역 설명 없어"..유네스코 문화유산 삭제 움직임 "日군함도, 강제노역 설명 없어"..유네스코 문화유산 삭제 움직임 입력 2018.08.03. 10:36 수정 2018.08.03. 18:16 [서울신문]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국회와 공론화 논의 중” 미쓰비시 해저 탄광이 있던 하시마(端島·일명 ‘군함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하시마(일명 군함도) 등 ‘일본 메이지시기 세계 산업유산’에 대해 유네스코(UNESCO) 등재 삭제를 추진하자는 의견이 국내에서 힘을 얻고 있다. 등재 당시 일본이 약속했던 ‘조선인 강제 노역’ 설명이 등재 3년이 지나도록 지키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들 시설은 유네스코가 지정 기준으로 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잇따르고 있다. ●“일본 산업시설, 전쟁과 연결된 군수공장, 유네스코 .. 2018. 8. 7. [환단고기 북콘서트] 원방각을 해석할 수 있는 환단고기 천부경 [환단고기 북콘서트] 원방각을 해석할 수 있는 환단고기 천부경 원방각을 해석할수 있는 문화원전이 환국의 신교우주론에서 나온 천부경 *출처: 환단고기북콘서트STB / https://youtu.be/Kz19dV_07gA 원방각圓方角. 이 기하학 도형, ‘원방각’을 해석할 수 있는 문화원전은 환국의 신교 우주론에서 나온 「천부경天符經」이다. 그럼 천부경이란 뭐냐. 여기에 대한 연구는 학술 논문이나 서책이나 기사가 대단히 많이 나와 있어요. 천부경은 첫째, 인류 최초의 경전이다. 인류 최초의 계시록이다. The first revelation of human history and culture. 인류 최초 문화역사의 첫 번째 계시록이다 말이야. 오늘날 0과 1 디지털 과학문명의 근원이 천부경에서 온 거여. 그래서.. 2018. 7. 9.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천지부모사상이 살아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천지부모사상이 살아있다 신교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러시아의 전통문화를 보면, 천지부모 사상이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하늘과 땅을 신적 존로 모셨던 유적지가 있다. 러시아의 천지부모신, 천지부모사상이 살아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편 중에서 *영상출처: 환단고기북콘서트STB / https://youtu.be/T2vNcvc6V8c 환국의 신교문화 코드 러시아 황금시절의 문화유산과 지구촌에 산재돼 있는 우주의 원십자 문화, 원방각 문화, 용봉문화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 신교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이 러시아 전통문화, 러시아 하면 천지부모 사상이 살아있다. 하늘과 땅을 신적 존재로 모신다. 여기 보면, 하늘에 대한 기도. ‘하늘이여 제 말을 들어주소서!’ -이철, 『신화.. 2018. 7. 9. 한국의 성씨 / 충주忠州 지씨池氏 한국의 성씨 / 충주忠州 지씨池氏 성씨의 유래 뿌리공원에 새겨진 충주 지씨 유래 시조 선의공宣懿公 지경池鏡(903~1003)은 송宋나라 단명전端明殿 태학사太學士로서 960년(고려 광종 11년) 고려에 사신으로 와서 관직이 금자광록대부 태보평장사金紫光祿大夫太保平章事(정2품 부총리)에 이르렀다. 그 6세손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정2품) 지종해池宗海는 충원백忠原伯에 봉封하여져 충주가 관향이 되었으며, 또한 6세손 평장사平章事 지중익池重翼은 겨드랑이에 인갑鱗甲이 있어 어魚씨로 사성賜姓을 받아 충주忠州 어魚씨로 분파하였다. 지씨는 고려조에 많은 인물을 배출한 명문거족으로 발전하였는데, 특히 고려 말 지문사걸池門四傑이라 하여 원의 세력과 왜구, 홍건적 등을 물리치는 데 공을 세운 찬성사贊成事 지윤池奫, 상원수.. 2018. 7. 2. 한국의 성씨 / 감씨甘氏 한국의 성씨 / 감씨甘氏 회산檜山(창원) 감甘씨 시조 감규甘揆 감씨는 중국 주나라 무왕의 셋째 아들 숙대叔帶가 감후甘侯에 봉해지고 그 곳을 식읍으로 하사받은 후, 그 땅 이름을 성으로 삼은 데서 유래되었다. 우리나라 감씨의 시조는 감규甘揆이다. 감규는 원나라 한림원翰林院 태학사太學士로서 1351년(충정왕 3년) 원나라에 와 있었던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를 배종陪從(지체 높은 사람을 모심)하고 고려에 들어와 우리나라에 정착하였다고 하며, 고려조에서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부총리 급)에 올랐다. 후에 연릉군延陵君(황해도 개풍군 지역)에 봉해졌으며 15세 후손인 감수화甘受和에 이르기까지 연릉을 본관으로 삼았다. 그런데 16세손 감철甘喆이 북벌을 간諫하여 중지하게 한 공으로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에.. 2018. 7. 2. 한국의 성씨 / 국씨鞠氏 한국의 성씨 / 국씨鞠氏 담양潭陽 국鞠씨 시조 국주鞠周 국주는 송나라의 공경대부公卿大夫(三公·九卿·大夫를 말하는데, 나중에는 ‘벼슬이 높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였는데, 금나라가 송나라의 황제였던 흠종欽宗을 납치해 간 정란이 발생하자, 이 난을 피해 1128년(고려 인종 6년)에 고려에 입국하여 귀화하였다. 국주는 고려에 입국하자마자 인종을 배알하고 군신의 예를 취하였는데 인종이 크게 기뻐하면서 국주에게 감정관鑑定官을 제수하여 고려 조정에 출사시켰다. 그리고 당시 중원의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던 금나라가 송나라를 제압하고 고려에게 군신의 관계로 강요하며 많은 공물을 요구하였는데, 인종은 국주를 금국봉사金國奉使로 임명하여 금나라의 요구에 외교적으로 대처하게 하였다. 국주는 왕명을 받고 여러 번 금.. 2018. 7. 2.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