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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160

[증산도VOD] 우주1년과 우주1년 핵심메시지 [증산도VOD] 우주1년과 우주1년 핵심메시지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우주1년과 인간으로 오시는 하나님(상제님) 우주의 시간 우주에도 1년이 있다 인류 문명의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로 순환하는 지구1년 365일이 있듯이, 똑같은 봄·여름·가을·겨울로 순환하는 우주의 1년이 있다. 그리고 그 ‘우주1년은 한 싸이클의 주기가 129,600년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주1년의 봄철에는 마치 지구1년의 봄에 땅 속에서 초목이 올라오듯이, 인류문명이 탄생·화생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철에는 봄철에 탄생한 인류와 문명이, 인구가 증가하고 문명이 성장·발전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17년은 우주의 여름철 끝부분에 해당합니다. 자, 그런데 지구1년에도 봄철에 낳고,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 2018. 7. 4.
[우주1년 핵심] 전지구촌 인류가 살아서 경험하게 되는 우주 가을개벽 [우주1년 핵심] 전지구촌 인류가 살아서 경험하게 되는 우주 가을개벽 우주1년이야기와 가을개벽 전지구촌 인류가 살아서 경험하게 된다 *영상출처: 개벽문화북콘서트STB상생방송 / https://youtu.be/xCG4GaSKFlI 자 우주1년 이야기를 간단히 핵심만 살펴보면, 우주1년 도표를 보면. 선천과 후천 두 하늘이 서로 이렇게 양분되어 있는 거야.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겨울, 이 선천 세상과 후천 세상, 선천 우주와 후천 우주. 문명의 선천은 5만 년, 문명의 후천도 5만 년. 그리고 약 3만 년이 빙하기인데요. 선천개벽은 이번 우주의 인간농사 봄이 열리는 사건이야. 이건 누구도 그걸 직접 본 사람이 없다 이거야. 후천은 아직 안 열렸잖아요. 미래는 우리가 다가서는 게 아니고, 미래는 몰려오는 거야... 2018. 6. 29.
[도교-장자] 깨어나지 못한 인생은 한바탕 꿈과 같다! [도교-장자] 깨어나지 못한 인생은 한바탕 꿈과 같다! 꿈속에서 즐겁게 술 마시던 이, 아침이 되면 슬피 울고. 꿈속에서 슬피 우는 이, 날이 새면 즐겁게 사냥을 떠난다오. 꿈을 꿀 때는 꿈인 줄을 모르고 꿈속에서 그 꿈을 점치기도 하다가, 깨고 난 뒤에야 인생이란 한바탕의 꿈인 줄을 안다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깨어 있다고 스스로 자만하여 아는 체하며, 군주라 하여 떠받들고 소치는 목동이라 하여 차별하니 옹졸한 짓이오. 공자도 그대도 모두 꿈을 꾸고 있는 것이오! (夢飮酒者몽음유자, 旦而哭泣단이곡읍; 夢哭泣者몽곡읍자, 旦而田獵단이전엽. 方其夢也방기몽야, 不知其夢也부지기몽야. 夢之中又占其夢焉몽지중우점기몽언, 覺而後知其夢也각이후지기몽야. 且有大覺而後知此其大夢也차유대각이후지차기대몽야. 而愚者自以爲覺.. 2018. 6. 29.
상씨름판-최후의 남북 한판 승부 상씨름판-최후의 남북 한판 승부 상씨름판 종어간, 남북주인끼리의 최후의 한판승부, 천지전쟁, 개벽을 불러오는 마지막 역사전쟁 이제 상씨름판! 미군이 들어오면서 북한에 소련이 들어오고. 이것이 이제 남북 지구촌 문명의 원 주인인 나라가 분단이 되면서 우주 가을 개벽의 새 역사 문을 열어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이제 상씨름판이고. “나의 일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증산도 도전 6편 71장) 이게 이제 세계 상씨름판이야. ‘상씨름은 세계 상씨름이다.’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증산도 도전 5편 415장) 이 남북의 주인끼리의 최후의 한판 승부(상씨름)가 바로 ‘시어간始於艮, 종어간終於艮’인데, 동북 간방艮方에서 인류 창세역사가 일어나고 그리고 선천의 마지막 마무리 역사도 이 간艮에서 끝이.. 2018.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