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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구원63

[한민족비결] 북창 정염의 궁을가가 전하는 개벽소식 [한민족비결] 북창 정염의 궁을가가 전하는 개벽소식 북창 정렴의 궁을가에서 전하는 개벽 소식 『궁을가(弓乙歌)』 일명 용호대사(용호대사)로 불리는 북창 정염(北窓 鄭磏, 1506~1549) 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때의 학자로 충남 온양사람이다. 25세(1530년)에 사마시(司馬試)에 급제하고 포천 현감까지 지냈으나 후일 벼슬을 사양하고 산천을 주유하였다. 소시에 산사(山寺)에서 선가(仙家)의 육통법을 시험해 보려고 3일 동안 정관(靜觀)하더니, 이로부터 배우지 않고 저절로 통하여 천리 밖의 일도 생각만 일으키면 훤히 알게 되었다고 한다. ■ 조국을 떠나지 말라. “애고 애고 저 백성아, 간단 말이 어인 말고. 고국본토 다 버리고 어느 강산 가려는가. ... 가고 가는 저 백성아 일가친척 어이할꼬. 차시.. 2017. 8. 22.
[한민족비결] 신교총화 인류미래 예언 [한민족비결] 신교총화 인류미래 예언 신교총화에 기록된 인류미래에 대한 예언 1.신교총화(神敎叢話) 책 소개 인류문명의 모체 종교인 신교에 얽혀있는 중요내용을 정리한 이야기집이다. 자하선인(이고 1351년~? )과 팔공진인(유성성 1398~? )이 전한 것이며 두 사람은 사제지간이다. 『신교총화』란, 이름 그대로 인류 문명의 모체인 제1의 종교인 신교에 얽혀있는 여러 가지 중요 내용을 정리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분량은 한문 원문으로 약 45쪽밖에는 안되지만, 약 6백 년에 걸친 역사의 흐름과 생활방식, 인간상의 타락, 세계문명발전의 생생한 과정, 우주 운동의 본질, 수도 공부의 중요성, 동방문화의 연원, 모든 세계 종교와 문화의 뿌리가 신교정신이라는 것에 대한 명쾌한 해명, 그리고 한민족이 이 세계사에.. 2017. 8. 22.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Michel Nostradamus, 1503~ 1566)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 레미라는 곳에서 태어난 유태인입니다.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 ‘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 『백시선』을 집필했습니다. ​ ■ 멸망의 징후 및 종말적인 상황 ◎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 하리라.” (6: 97) 2001년 9월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 2017. 8. 11.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인류 구원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인류 구원 다음 시에서 프랑스 출신의 노스트라다무스는, 동방으로부터 자기 민족을 비롯한 구라파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는 거룩한 무리들의 모습을 마치 영상을 보듯이 생생하게 그려주고 있다.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리라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 L"Oriental sortira de son siege Passer les monts Apennins voir la Gaule: Transpercera le ciel, les eaux et neige, Et un chacun frappera de sa gaule (백시선 2:29) 불란서인들은 '골족'이며 아페닌 산맥은 이탈리아 반도에 있다. 따라서 아페.. 2017.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