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개벽145 [서양예언] 극이동을 생생하게 전한 루스 몽고메리 [서양예언] 극이동을 생생하게 전한 루스 몽고메리 루스 몽고메리(Ruth Montgomery, 1912∼ )는 미국의 유명한 영능력자이며 문인입니다. 그녀는 어떤 특별한 계기로 여러 차례에 걸쳐 놀랄 만한 영적 현상들을 체험한 이후, 자신이 영혼 세계의 지혜를 이 세상에 알리기 위해 선택된 중매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몽고메리는 자신에게 자동기술을 지도하는 신비로운 영(靈)의 이름을 ‘릴리’와 ‘아더포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전 세계에 닥쳐올 재난의 원인은 극이동. ◎ 지구의 극이동에 대한 우주의 깊은 섭리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 2017. 8. 10. [동양예언] 상제님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성사 [동양예언] 상제님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성사 최수운 대성사 (1824~1864)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대성사는 지금으로부터 140여년전 1860년, 경주 구미산 용담정에서 49일간의 피나는 구도 끝에 우주의 절대자인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도를 받았다. 그리고 열석자 주문을 받아, 동학을 창도하고 후천개벽과 상제님의 지상강세를 선포하는 『동경대전』(한문)과 『용담유사』(한글)를 남겼다. 우주의 하느님으로부터 도를 받다 조선이 서구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받아 멸망의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고 있을 때, 유학자 집안에서 서자로 태어난 최수운 대성사는 방랑생활을 하다가 을묘년(1855) 낯선 스님으로부터 신이한 책을 받는다. 그뒤 세상을 구제할 뜻을 품고 마침내 수도생활에 전심하게 된다. 그리하여 경신년.. 2017. 8. 10. [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 [동양예언]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甶 귀신우두머리 불)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 2017. 7. 31. [동양예언] 일본의 도승, 기다노가 전한 개벽 소식 [동양예언] 일본의 도승, 기다노가 전한 개벽 소식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생긴 일이다. 갑자기 한 밤중에 어떤 사람 4~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고 자기들 소개를 한 후, 하늘에 있는 천체와 지구,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주었다(저자 주: 이 우주인들은 천상계의 신명(神明)들이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예언을 담고 있는 이 내용은 나운몽 장로의 저서 『동방의 한나라』(588 - 591쪽)에서 발췌한 것이다. 상제님의 공사내용과 연관 지어 후천 개벽기에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를 유추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예언을 하나.. 2017. 7. 31.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