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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145

후천개벽(지축정립)과 구궁팔풍운동 후천개벽(지축정립)과 구궁팔풍운동 지축이 정립되는 후천개벽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宇宙變化의 原理- 15회 교재 : 『우주변화의 원리』(한동석 저, 대원출판) / 강사 : 윤창렬 (대전대 한의학과 교수) 지축이 정립되는 후천개벽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 『정역』에서 밝힌 지축정립 진술축미(辰戌丑未)는 土의 덕성, 중화의 덕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런데 육기변화도를 보면 진술축미의 군자는 사유위(四維位)로 쫓겨 나가 있고 자오묘유(子午卯酉)의 소인배가 사정방(四正方)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후천개벽이 온다’, ‘가을개벽이 온다’는 것은 바로 지축이 서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23.5도 기울어져 있는 지축이 서면 축미(丑未)가 정남북으로 자리하게 .. 2017. 8. 25.
[미래예측] 문명의 전환과 후천개벽 [미래예측] 문명의 전환과 후천개벽 미래 문명과 시간 질서의 마디 현대 지식인들의 최대 화두는? 뭐니뭐니 해도 미래 문명의 질서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문명의 전개과정은 많은 학자들이 예견하였고 또 예견한 대로 전개되어 왔다. 하지만 2000년 이후의 문명의 질서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일치된 견해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 어떤 학자도 문명이 전환하는 계기가 되는 변화의 마디에 대해서 깊은 통찰력을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문명의 질서에 대해 분석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실제로 모든 변화는 마디가 있는데 우리의 문명도 변화의 마디를 이어오면서 성장하고 성숙해 왔다. 마치 대나무가 마디를 형성하면서 자라고, 다 자라면 단단하게 익어 새로운 대나무 순을 내어놓는 이치와 마찬가.. 2017. 8. 25.
[한민족비결] 한민족 전래 비결 9가지 [한민족비결] 한민족 전래 비결 9가지 한민족 전래비결(비밀) 9가지 우리민족의 생활속에서 전해내려오는 개벽에 대한 속담이나 격언, 육두문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렸하고 산천이 수려하여 수많은 선조들이 수행을 하여 많은 도인들이 나왔습니다. 그런 많은 도인들이 후손들에게 닥쳐올 개벽을 염려하여 크게 천기가 누설되지 않는 범위에서 후손들에게 개벽의 한소식을 전하여 지금까지 우리 생활과 함께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육두문자(肉頭文字)가 나의 비결이니라. 육두문자를 잘 살피라. 아무 것도 모르는 놈이 아는 체하느니라.” (道典 4:110:6)고 하셨고... 도판에서 스승이 육두문자(욕)의 언어를 쓰는 것은 자극을 주어 도의 근본세계를 깰 수 있게 하는 한 방편입니다.. 2017. 8. 22.
[한민족비결] 북창 정염의 궁을가가 전하는 개벽소식 [한민족비결] 북창 정염의 궁을가가 전하는 개벽소식 북창 정렴의 궁을가에서 전하는 개벽 소식 『궁을가(弓乙歌)』 일명 용호대사(용호대사)로 불리는 북창 정염(北窓 鄭磏, 1506~1549) 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때의 학자로 충남 온양사람이다. 25세(1530년)에 사마시(司馬試)에 급제하고 포천 현감까지 지냈으나 후일 벼슬을 사양하고 산천을 주유하였다. 소시에 산사(山寺)에서 선가(仙家)의 육통법을 시험해 보려고 3일 동안 정관(靜觀)하더니, 이로부터 배우지 않고 저절로 통하여 천리 밖의 일도 생각만 일으키면 훤히 알게 되었다고 한다. ■ 조국을 떠나지 말라. “애고 애고 저 백성아, 간단 말이 어인 말고. 고국본토 다 버리고 어느 강산 가려는가. ... 가고 가는 저 백성아 일가친척 어이할꼬. 차시.. 201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