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전道典』 문화 콘서트

STB 상생방송 개국 11주년 기념, 증산도 『도전道典』 문화 콘서트

오는 6월 24일 개최되는 '증산도 道典 문화콘서트' 소식이 주요 언론사에 소개되었습니다.

 

★2018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문화 콘서트> 행사 안내

☞http://jsdmessage.tistory.com/1263

 

 

★지난 2017년 <증산도 『도전道典』 강독 콘서트 (9월24일)> 소개 내용 살펴보기 ☞http://jsdmessage.tistory.com/329

 

[한국경제] 증산도, '도전(道典)' 문화콘서트 24일 개최

기사입력 2018-06-19 11:36 최종수정 2018-06-19 11:39

 

[ 서화동 기자 ]

 

 

증산도가 STB상생방송 개국 11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대전 한밭대로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도전(道典) 문화콘서트’를 연다.

‘도전’은 증산도를 창시한 증산 강일순(1871~1909)의 생애와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의 경전이다. 강증산을 직접 따르고 모셨던 초기 신도들과 후손들의 증언을 안경전 종도사가 20여년에 걸쳐 채록해 1992년 초판, 2003년 개정판으로 완간했다. 증산도 세계화를 위해 현재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등 10개 주요 언어로도 번역하고 있다.

이번 ‘도전 문화콘서트’에서는 안 종도사의 ‘도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화 공연, 도공(道功), 증산도 태을주 수행법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케이블TV와 인터넷TV는 물론 위성방송과 휴대폰으로 전국에 송출되는 STB상생방송이 후원한다.

안 종도사는 “세상 돌아가는 이법(理法)과 역사의 운로(運路) 등 ‘도전’이 전하는 소식을 통해 인류는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보다 많은 사람이 ‘도전’을 만나 보은·해원·상생의 문화가 활짝 꽃피는 후천세계의 비전을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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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증산도 문화콘서트 ‘도전(道典)’ 24일 개최

기사입력 2018-06-19 16:49

 

[동아일보]

 

 

증산도의 문화콘서트 ‘도전(道典)’이 24일 오후 1시 대전 한밭대로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열린다.

‘도전(道典)’은 증산도 도조(道祖)인 강증산(姜甑山) 상제의 생애와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의 경전이다. 1992년 초판, 2003년 개정판으로 완간됐으며 현재 영어, 중국어, 일어 등 10개 주요 언어로도 번역 중이다. 증산도 최고지도자인 안경전 종도사가 140여 년 전 강증산을 직접 만난 초기 신도들 및 그 후손들을 직접 찾아 채록하는 20여년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 행사는 안 종도사의 ‘도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화공연과 증산도 태을주 수행법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 종도사는 “세상 돌아가는 이법(理法)과 역사의 운로(運路) 등이 담긴 ‘도전’을 통해 비로소 인류는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보다 많은 사람이 ‘도전’을 만나 보은·해원·상생의 문화가 활짝 꽃피는 후천 5만년 조화선경의 놀라운 비전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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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증산도 ‘도전道典 문화콘서트’ 24일 개최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 승인시간 : 2018년 06월 19일 19시 28분

 

증산도가 STB상생방송 개국 11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대전 한밭대로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도전道典 문화콘서트’를 연다. ‘도전道典’은 증산도의 도조(道祖)인 강증산(姜甑山) 상제의 생애와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의 경전이다. 140여 년 전 증산을 직접 수종한 초기 신도들 및 그 후손들의 생생한 증언을 안 종도사가 직접 찾아 채록하는 20여년 역정을 거쳐 1992년 초판, 2003년 개정판으로 완간했다.

증산도 세계화를 위해 현재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등 10개 주요 언어로도 번역하고 있다. 케이블TV와 인터넷(IP)TV는 물론 위성방송과 휴대폰으로 전국에 송출되는 STB상생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안 종도사의 도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화공연, 도공(道功), 증산도 태을주 수행법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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