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전道典 문화콘서트" 예고영상/2019년 6월 23일
후천개벽 후천선경을 여는 인류 미래문명의 제1경전, 증산도 도전道典!
"STB상생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인류의 꿈을 이루는, 『도전道典』문화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일시 : 149(2019)년 6월 23일(일) 오후 1시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대전 대덕구 중리동)
이 땅에 강세하신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전해주신 놀라운 "가을개벽 소식"을 알면
남북통일의 비밀, 지구촌 대변혁의 실상 그리고 인류의 미래가 보입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새 문화, 새 역사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주역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STB상생방송 "증산도 도전道典" 경학사
150여년 전에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개벽장 하느님이시며, 대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생생한 말씀과 위대한 생애가 수록된 증산도 도전(道典)!
100년의 여정 끝에 마침내 성편되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진리의 갈급증을 풀어줄 도전(道典) 강독의 큰 울림.
오로지 도전(道典) 성편과 후천 조화선경 문화를 열기 위해 온 생애를 바쳐온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강해. 증산 상제님의 말씀과 도전성립 1백년여정의 놀라운 이야기, 가을개벽 후천선경의 새 이야기가 우리 앞에 생생히 펼쳐집니다.
-문화공연
-안경전 종도사님 도전 강해(1부- ‘당신이 천지의 꿈을 성취한다’, 2부- ‘당신의 꿈을 이루는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태을주 도공 전수 구도 체험 발표 등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한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도전道典』 문화 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9. 6. 23(日) 오후 1:00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문의: 1577-1691, 010-9088-7565
*주최 : 증산도 본부
*후원 : STB상생방송
지금은 가을개벽기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도전 2편 43장)
지금은 우주년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149년 전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하시어, 모든 사람들이 선(善)으로 먹고사는 상생의 새 세상 곧 후천 5만년 조화선경을 열어주셨습니다.
당신이 천지의 꿈을 성취한다
6월 23일 『도전道典』 문화 콘서트 당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베풀어 주십니다.
1부는 ‘당신이 천지의 꿈을 성취한다’, 2부는 ‘당신의 꿈을 이루는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에 대한 말씀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태모 고수부님은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도전』에 수록된 상제님·태모님 말씀을 봉독하여 ‘가을개벽 소식’을 깨치면, 남북 통일의 비밀과 지구촌 대변혁의 실상 그리고 인류의 미래가 보입니다.
함께 수행하고, 함께 도공하면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나 혼자 주문 읽는 것보다 태을궁 안에서 천명, 2천 명, 몇 천명이 함께 주문을 읽으면 그 기운을 백 배, 천 배 받아간다. 같이 앉아서 주문 읽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가”(146. 9. 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도생들과 함께 태을주를 읽고 도공 수행을 하면 큰 기운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다가오는 6월 23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태을궁에서 친히 도공(道功) 기운을 내려주실 예정입니다.
광주 순방 도훈 말씀 당시 종도사님께서 도공 기운을 내려주셨을 때, 서울 지역의 도생들도 함께 도공 수행을 했는데 그 당시 한 도생이 이런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두두둑 하면서 척추가 세워졌어요!"
제 주변을 온화한 기운이 감쌌습니다. 그 순간 제 앞에서 옥색과 흰색이 섞인 기분 좋은 시원한 기운이 가슴으로 쑥 들어오더니 척추를 타고 꼬리뼈로 쑥 빠져나갔습니다.
그 순간 저의 요추 부분이 ‘두두둑’ 하면서 척추가 펴졌습니다. 마치 잡아당긴 것처럼 척추가 세워졌습니다.
20년 전쯤에 다쳐서 4번 요추가 항상 불편했습니다. 별의별 치료를 다 하고, 재활 치료도 계속 해보았지만, 항상 요추가 불편해서 오래 앉아 있기 어려웠습니다. 지병 같은 통증이었는데, 그 부위가 도공을 하면서 싹 나았습니다. 젊은 사람이 된 것처럼 허리가 펴졌습니다.
도공의 은혜를 받아서 너무 감사해서, 집에 가는 전철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맨눈을 보이는게 민망해서, 밤인데도 선글라스를 끼고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 / 서울동대문 도장 / 2019. 2. 27.)
★지난해 2018년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문화 콘서트> 행사 안내 보기
☞http://jsdmessage.tistory.com/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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